국제 유가가 20% 올랐는데
과연 노무현은 언론의 말대로 과연 경제를 파탄내고 있었나?
통계로 보는 노대통령의 경제 파탄
당시 경제는 워낙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고, 더구나 정치불안정등 다른 악재가 겹쳐있었지만
노대통령 재임 시절 경제
주가 3백 → 2000포인트............ 7배
외환보유 36억 → 2천6백억불.... 70배
수출입 2천2백억 → 7천억불...... 3배
국민소득 7천 → 2만불............. 3배
노무현 5년 동안 국제유가 20~25 → 100불로 4~5배 폭등했어도 물가 상승률 2.6%
*국가 신용등급 최고 A1 (매우 양호하다)
*2600억불 외환보유고 최고 (김영삼 3억불)
*무역흑자(02년~06=970억불) 07년까지 5년동안 1150억불 예상,
*06년도 무역규모 3200억불 수출최고, 기업실적최고 (기업들 돈이 남아 돈다)
*국민소득 20,000불 최고 (김영삼은 12000불을 7000불로 만듬)
*연평균종합주가지수 최고 평균 1500P(김영삼 300포인트)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외환보유액 MB가 모두 녹여버리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까?
그런데 왜 언론은 아무말 없습니까?
지금이 바로 경제 파탄이고 경제 위기입니다
능력없는 강만수 이명박 이새끼들은 국고만 축내면 답니까?
상위 1%를 위한 정책만 펴면 답니까?
이명박이 경제 대통령이면
노무현 경제의 신이다
경제 개통령 이명박 (츠키야마 아키히로)
소비자 물가는 4.9% 오르고
5개월 연속 65억 달러 적자
일자리 작년 5월보다 8만 5천여개 감소,
10년 만에 무역적자 최대,
10년 만에 최고 물가 상승,
경제 성장률 10년 만에 최저
1/4분기 동안 경제 성장률 0.7%
생산자 물가 9.7% 상승
수입 물가 56% 상승
무역 경상수지 목표를 100억 달러 적자 . .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주범이라 불리는 노무현 대통령은?
국제 유가 300% 오르고 국제 원자제값 400% 올라도
5년 동안 소비자 물가는 년 2.6% 상승
5년 년속으로 1150억 달러 흑자
국가 신용등급 최고 A1 (매우 양호하다)
2400억불 외환보유고 최고
경제 성장률 5% (츠키야마 아키히로 2008년도 1/4 분기 경제 성장률 0.7%)
무역흑자 (02년~06=970억불)
07년까지 5년동안 1150억불 예상,
06년도 무역규모 3200억불 수출 최고,
기업실적 최고 (기업들 돈이 남아 돈다)
국민소득 20,000불 최고 (김영삼은 12000불을 7000불로 만듬)
연평균종합주가지수 최고 평균 1800P(김영삼 300포인트)
노무현 재임 당시 외국 언론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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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韓GDP성장률 5.3%전망치 상향조정>
해외 유력 신문인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역사는 2월 퇴임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존경을 안겨줄 것"이라고 논평하였다. -Howard W. French Published(07-12-28) 하지만 한국인들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던 . .퇴임전이나 퇴임후나 한국인들에게 노무현은 존경은 커녕 경제 파탄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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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Wild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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