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빠와 딸의 사이를 보여주는 14장의 그림

"아빠는 항상 나를 지켜줘요 - 학교에서 괴롭히는 못된 애들이나 침대 아래 숨은 괴물한테서요."

"아빠는 나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척척 해내요. 머리 땋아주기 같은 것도요."

"아빠랑 같이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아빠 품은 너무 따듯하고 편안해요."

"아빠는 아주 커다랗지만 날 위해서라면 작아질 수도 있어요."

"아빠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가 준비한 티파티에 함께 해줘요."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래서 아빠가 떠날 때면 너무 슬퍼요."

"아빠는 같이 놀아줘요."

"하늘은 경이로운 곳이란다."

"아빠는 날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남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도요."

"아빠는 내가 진짜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게 도와줘요."

"아빠랑 같이 하면 뭐든지 재밌어요!"

"아빠들은 딸들을 소중히 지켜주느라 평생을 보내죠."








-Snezhana Soosh-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닝기리스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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