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의블로그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88~92)에는 유독 솔로 여가수들이 많이 나왔었죠. 그런데 길게 갔었던 분은 별로 없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감성은 순식간에 낡고 촌스러움으로 여겨지게 되는데... 누구 때문에? 이종회원님들은 다 아시는 노래겠죠. 나이를 자셨으니까.. 어쨌든 짧은 시간..

사랑하는 곡들~ ^^ 선곡은 항상~ 내맘대로~~ㅎㅎㅎ R. Kelly - Down Low Chris Brown - Say Goodbye Joe - All The Things (Your Man Won't Do) Omarion - O Marques Houston - Everything Usher - Nice and Slow Keith Sweat - Nobody ft. Athena Cage Tyrese - How You Gonna Act Like That Changing Faces - GHETTOUT Toni Braxton - Yesterday [feat. Trey Songz]

> 너를 알기 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 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 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꺼야 너를 위한 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 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 하니까 니가 ..

마음이 상쾌해지는 Pop 모음 01. Bahama mama / Boney M 02. One more time / In grid 03.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 / Steam 04. Gothermist / Angel & angel(club remix) 05. Ring my bell / Anita ward 06. Touch by touch / Joy 07. Ringo / Roby benvenuto 08. Sexy, sexy lover / Modern talking 09. Sex bomb / Tom jones 10. Tennessee waltz / Ireen sheer 11. Corn song / Sha..

Good Morning 윗 층에 사시죠 여기 오래 살았는데 얼굴은 처음 보네요 지난 주에 낮잠 자느라 누워있는데 큰 음악 소리가 가끔 위에서 들리더라구요 요새 아파트나 빌라는 층간소음 없다던데 여긴 아닌가봐요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서요 음악 취향이 저랑 참 비슷하신 것 같아요 지..

Rhye - The Fall 캐나다와 덴마크 국적을 가진 남성 듀오 입니다. 일렉과 재즈 그리고 약간의 R&B 를 가미한 이번 데뷔 앨범입니다. 오묘하면서 섹시한 한편으로 쓸쓸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듣는이로 하여금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뜨거운 낮기온에 들 뜬 기분이 새벽 차가운 공기..

출처 : 이종격투기글쓴이 : 센이고르 원글보기메모 :

재능보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성공하는거예요. 저는 케스팅을 포기하겠슴돠

몇개 모르지만 작성해봄, ★주관주의★, 숨은명곡없음 the last waltz (올드보이) cries of whispers (올드보이) the searchers (올드보이)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장화홍련) 한강찬가 (괴물) 불안한 잠 (달콤한 인생) Romance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 우울한 파티 (친절한 금자씨) First Ni..

1위 박정현 - 이젠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조용필 (Entry number 7) 2위 이소라 - No.1 원곡 보아 (Entry number 6) 3위 김범수 - 그대 향기 원곡 유영진 (Entry number 5) 4위 임재범 - 빈잔 원곡 남진 (Entry number 1) 5위 YB - 마법의 성 원곡 더 클래식 (Entry number 4) 6위 김연우 - 미련 원곡 김건모 (Entry number 2) 7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