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일본의 왕은 뼈속 깊이 반도의 후손

대운풍 2013. 11. 12. 00:46

 

섬에(倭國) 존재하는 왕족은 왕족끼리만 결혼
왕자가 왕족 이외의 여자와 결혼한 경우는

백제(百濟)계인 蘇我氏 집안과 燈原 집안과의 혼인뿐이다.
당시 이들 집안은 대대로 6-7세기와 헤이안 시대에

 섬의 실제적인 권력을 가지고 섬을 다스린 집안들이다.
즉, 섬의 侯王인 아키히토는

 '사실은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느 정도 역사지식이 있는 사람은

순신간에 알아챌 수 있다.

 

본국의 백제의 왕에게 칠지도를 하사받은 섬의 후왕인 왜왕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 1927∼ ) 교토대학 사학과 명예교수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보급인 고대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을 자택 서재에 보관하고 있다.

우에다 교수는 “비다쓰 천황은 백제 왕족입니다”라고 확언했다 (2004년 7월11일)

또한

" 백제 무령왕의 동생이 일본의 왕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곧 倭國은 백제의 지방정권이였던것이 확실하다

 

 

 

백제왕 신사

일본 오오사카부

 

 

백제왕신사 사적기

 

옛날에는 칸무천황이 부하들을 데리고 이곳을

자주 찾아와서 백제사를 임시거처로 사용했고

 

지금은 황폐해져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음을 슬퍼하며 후세사람들에게

 

많은 백제인들이 백제의 학문을 日王에게 알리고

환대를 했던,그렇게 떠들썩한 절이고 신사였는데

 

이절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이사적기를 썼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왕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오가와 의원

 

 

 

현재의 열도인들이 칭하는 kudara(백제)의 어원은 한국어인 '큰 나라' 입니다.

 

 

 

일본의 국보 신찬성씨록에 따르면 일왕의 혈통중 단 한명도 본토 열도 원주민의 피는 섞이지 않고 있습니다

배은망덕하군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Wild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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