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일본의 왕은 뼈속 깊이 반도의 후손
대운풍
2013. 11. 12. 00:46
섬에(倭國) 존재하는 왕족은 왕족끼리만 결혼
왕자가 왕족 이외의 여자와 결혼한 경우는
백제(百濟)계인 蘇我氏 집안과 燈原 집안과의 혼인뿐이다.
당시 이들 집안은 대대로 6-7세기와 헤이안 시대에
섬의 실제적인 권력을 가지고 섬을 다스린 집안들이다.
즉, 섬의 侯王인 아키히토는
'사실은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느 정도 역사지식이 있는 사람은
순신간에 알아챌 수 있다.
본국의 백제의 왕에게 칠지도를 하사받은 섬의 후왕인 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