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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의] 이라크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벌이고 있다

대운풍 2014. 8. 14. 10:49

아래는 이라크에서 무슬림들이 자행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잔혹한 학살에 대한 기사이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이라크 북부 신자르 지역에 킬링필드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이라크와 시리아 일부를 장악한 수니파 근본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점령지에서 비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무차별 제노사이드’(대학살)를 자행하고 있다. IS를 피해 산속으로 숨어든 기독교인과 소수종교인 수만명은 음식과 물을 구하지 못해 아사 위기에 처했다. 

 

 

 

“IS, 기독교 제노사이드”=IS가 점령지에서 기독교인들을 제노사이드 수준으로 박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내 이라크 기독교인 단체 칼딘 아메리칸의 마크 아라보 대표는 모든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IS홀로코스트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는 기독교 제노사이드라고 주장했다.

 

   

그는 매일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면서 아이들은 참수를 당하고, 어머니는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다. 아버지는 교수형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수한 아이들의 머리를 막대에 올려놓고 이를 공원에 둔다면서 이를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참수형이 체계적으로’(systematically)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라보는 또 “(기독교인)아내와 딸을 납치해 자신의 아내로 삼는다면서 “(이슬람교로)개종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이라크판 킬링필드아기까지 참수 제노사이드’, (헤럴드경제)

 

 

 

** 아래는 너무 잔인해서 차마 직접 올려놓지 못한 사진들이다.

 

충격을 받을만큼 잔혹한 사진이니 마음이 약한 분들은 클릭하지 않길 바란다.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ISIS가 기독교인 가정에서 행한 잔혹한 만행이다. 3살 짜리 아이를 쇠사슬로 묶어 부모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한 뒤, 아이의 배를 가르고 심장을 꺼내 죽인 사건이다. 저들은 자신들은 이런 행위를 자랑하기 위해 영상까지 남겨 두었다. 메이저 언론들은 무슬림들의 이런 잔혹한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기사>> Muslims killing Muslims: Syrian children traumatised by conflict, warns Save the Children

 

(http://themuslimissue.wordpress.com/2014/03/08/muslims-killing-muslims-syrian-children-traumatised-by-conflict-warns-save-the-children/)

 

 

두 번째 사진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역시 무슬림들이 아이의 목을 잘라 죽인 사진과 동영상이다. 너무 잔인하니 마음이 약한 분들은 클릭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 (Graphic) Muslim trophy in Syria: lifeless body of decapitated Christian child

 

http://themuslimissue.wordpress.com/2013/09/15/graphic-muslim-trophy-in-syria-lifeless-body-of-decapitate-christian-child/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대한수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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