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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후쿠시마발 대파국이 임박해 있다!

대운풍 2016. 1. 9. 23:04
후쿠시마발 대파국이 임박해 있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12/18 [21:01]

STOPtheFOOL闘う亀ガメラJPN @kamezuki  12월 14일

@RusEmbassyJ "百数十トンのデブリが、地下深く沈んでいって岩盤に近づくと岩盤が、中性子反射板となって再臨界、地下水で水蒸気爆発して、最悪は激しい核分裂反応を引き起こし核爆発し破局的な噴火になる" 

 

백 수십톤의 데부리가 지하 깊숙히 가라앉아 암반에 가까워지면 암반이 중성자 반사판이 되어 재임계, 지하수로 수증기 폭발을 일으켜 , 최악의 상황은 격렬한 핵분열 반응을 일으켜 핵폭발해 파국적인 분화가 된다!

 

【拡散】tokaiamada 制御棒のない原子炉が福島第一原発の地下で稼働している。核燃料が集積し、周囲が地下水で覆われれば巨大核爆発(ダーティボンブ)になる可能性が大きい。そうなれば東日本は永久に終わり

 

제어봉없는 원자로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하에서 가동되고 있다. 핵연료가 집적되어, 주위가 지하수로 덮이게 되면 거대 핵폭발 (더티밤)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동일본은 영구히 끝!

 

AKIRA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首都圏運行情報 Plus

当初から懸念していた事だが、放射線を長期間、照射される事で電子部品を中心とした精密機械は機能不全に陥る。雨などに含まれる放射性物資が付着。5年近く、放射線を浴び続けた首都圏全ての電子システムの崩壊。始まった様だ。

 

당초부터 걱정하고 있던 일이지만, 방사선을 장기간, 조사되는 일로 전자부품을  중심으로한 정밀기계는 기능부전에 빠지게 된다. 비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 부착.

5년 가까이 방사선을 계속 씌게 된 수도권 전체의 전자 시스템은 붕괴.

시작된것 같다.

 

첨부소견.

지금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하에 녹아든 핵연료의 규모는 원자로 1기당 핵연료의 무게가 100톤이 되니 , 1호기 2호기 3호기 포함하여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수백톤의 핵연료가 불덩어리가 되어 맹렬하게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것이 원인이 되었는지 지금 일본의 겨울날씨가 연일 습도 100%에 한겨울에도 한여름 장마때처럼 비가 자주 온다고한다. 건조한 겨울날씨가 실종된 것이다.

 

만약 이런 기상이변이 후쿠시마때문이라면 진짜 문제가 되는것은 그 습기가 아니라 습기안에 포함된 삼중수소때문이다. 방사능을 띤 수소가 산소와 결합하여 수증기가 되어 일본 전국에 비가되어 내린다면 일본은 그야말로 끝장인 것이다! 그 수증기안에 삼중수소만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테고 온갖 방사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텐데 ..

 

이런 상황과 관련하여 진짜 파국적 상황은 위 트윗에서 말하는 것처럼 녹아든 핵연료가 암반에 집적되어 재임계를 일으켜 엄청난 수증기 대폭발을 일으킬 때이다. 이때  온갖 방사능 물질이 대기중으로 방출되어  동일본 대부분은 방사능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영구히 사람이 살수없는 땅이 되어버리고 전일본을 포함하여 전지구적으로 엄청난 방사능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위 이미지에서 볼수 있듯이 데부리가 지하암반에  가까와지면 이 암반이 중성자의 반사판 역할을 하여 재임계를 촉진하게 된다. 지금 상황은 거의 이런 상황에 다가와 있는 상태인것 같다.  최근의 후쿠시마 라이브 영상에  빈번하게 체렌코프 섬광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것은 대파국뿐이다..

 

한가지 더 언급할것은, 지금 도쿄의 전자시스템 전체가 방사선때문에 기능부전에 빠져있다는 트윗이다. 방사능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도쿄가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아올린 기계 문명까지 끝장내려 하고있다!

 

바다와 소라

 

현실이 된다면 전세계가 끝장이네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효도르하이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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