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
10: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10:9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시날 땅의 바벨
< 계시록 >
7:1 또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
17:2 땅의 왕들도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라고 하고
17: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17: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17:6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17:7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왜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하리라.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나타날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17: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7:10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17: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7: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17: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17:14 이들이 어린 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17:15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17:16 네가 그 짐승에게서 본 열 뿔은 그 창녀를 증오하며, 그녀를 패망시키고 벌거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17:17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계시록 7장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 빌딩
계시록17: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다시 케익사진 클로즈업!!!!
마치 자신들의 정체성이 짐승과 음녀의 연합체라는 걸 암시하는듯하다. 계시록17: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교황의 3층관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삼층관을 쓴 교황의 동상밑에서
[로마=EPA]29일(현지시간)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삼층관을 쓴 교황의 동상밑에서
진행중인 장례미사.
제단에 입 맞추는 추기경들.
장례미사 중 강한 바람이 추기경들의 빨간 사제복을 흔들고 있다.
계시록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
이탈리아 로마의 시청인 캠피도글리오궁에서 열린 유럽연합헌법 조인식에서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기립해 유럽연합의 국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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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한 미 조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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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계시록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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