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한단고기]가 증언하는 단군조선과 인물들

대운풍 2009. 11. 4. 17:25
고대 중국문헌들이 증언하는 동방(한국=한반도)과 동방족의 기질
 
후한서 (後漢書)는 중국 후한(後漢)의 정사(正史). 120권.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에 송(宋)나라의 범엽(范曄)이 저술한 책으로, 후한의 13대(代) 196년간의 사실(史實)을 기록하였다. 기(紀) 10권, 지(志) 30권, 열전(列傳) 80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지(志) 30권은 진(晉)의 사마 표(司馬彪)가 저술한 것이다. 후한의 역사서로는 범엽 이전에 이미 《동관한기(東觀漢紀)》를 비롯하여 사승(謝承)․설형(薛瑩)․화교(華嶠)․사침(謝沈)․애산송(哀山松)․장번(張)․사마표등의 《후한서》가 있었는데, 범엽은 이 저술들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적 견해로 이 책을 쓴 것이다. 또한, 범엽 이전의 저술들은 모두 일실되고 없는 형편이어서 이 책이 후한서의 정사(正史)로 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의 에는 부여․읍루․고구려․동옥저․예․한(韓) 및 왜(倭)의 전(傳)이 있어서 《삼국지(三國志)》의 다음의 고전(古典)으로 알려져 있다.

前言

《王制》云:[東方曰.] 夷者,  也, 言仁而好生, 萬物 地而出.{事見《風俗通》.} 故天性柔順, 易以道御, 至有․之國焉.{《山海經》曰:[衣冠帶劒, 食獸, 使二文虎在旁.] 《外國圖》曰:[去三萬里.] 《山海經》又曰:[在東, 其爲人黑色, 壽不死.]  在東方也.} 有九種,{《竹書紀年》曰[卽位三年, 九來御]也.} [按: 殿本無[發]字. 汲本[三]作[二].] 曰, , , , , , , , .{《竹書紀年》曰[二十一年, 命, , , , , . 卽位二年, 征. 七年, 來賓, 後卽位, 來賓]也.} 故欲居九也.

"왕제가 말하길 동방(한국=한반도)은 이(夷)이다. 이(夷)는 근본이다. 어질고, 낳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만물이 땅에서 나오는 근본이다. 고로 천성이 유순하고 도를 다스리기가 쉬우니, 군자요, 불사의 나라이다. [산해경에서 말하길 군자국은 의관을 갖추고 띠를 두르고 검을 차고, 말린고기를 먹으며, 문(文)과 용맹 두가지를 가까이 두고 쫓는다. 외국도에서 말하길 낭사에서 삼만리 걸린다. 산해경에서 또 말하길 불사인은 교경의 동쪽(한반도)에 있다. 그는 검은색 사람이고 죽지않는다. 아울러 동방에 위치한다.] 이(夷)는 아홉종족이 있으니, [죽서기년에서 말하길 '분발후' 즉위삼년['전본'에는 '발'자가 없다. '급본'에는 '삼'자가 '이'자로 적혔다.] '구이'를 다스리니 '견이', '우이', '방이', '황이', '백이', '적이', '현이', '풍이', '양이' 이다. [죽서기년에서 말하길 '설후' 이십일년 '견이' '백이' '적이' '현이' '풍이' '양이'에게 명했다. '상후' 즉위이년 황이를 취하고, 칠년 '우이'가 방문하였다. 후에 '소경' 즉위년에 '방이'가 방문하였다.] 이러한 고로 '공자'가 구이에 거하고자 하였다."

삼국지위서동이전(三國志魏書東夷傳) 는 중국(中國)의 삼국시대(三國時代) 역사(歷史)를 기록(記錄)한 책(冊)으로, 중국(中國) 정사(正史)의 하나다. 는 위서(魏書)가 서른 권, 촉서(蜀書)가 열다섯 권, 오서(誤書)가 스무 권으로 되어 있다. 위서동이전(魏書東夷傳)은 서진의 진수(陳壽)가 편찬한 의 위서(魏書)에 속해 있는 것으로 고대동방(古代東方)의 여러 나라와 겨레에 관한 기록(記錄)이다. 위서(魏書)는 총 서른 권 가운데 기(紀)가 네 권, 열전(列傳)이 스물여섯 권인데 동이전(東夷傳)은 제일 마지막 권 30의 오환(烏丸)․선비(鮮卑) 다음에 실려 있다. 동이전(東夷傳)을 구성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의존한 것은 사찬(私纂) 어환(魚煥)의 이었다. 따라서 동이전(東夷傳)의 구성도 위략(魏略)과 거의 같다.
 

[지도:단군3조선의 영역]"동방(한반도)에 군자(君子)의 나라가 있으니 그 곳에는 죽지 않는 백성이 살고 있다(不死之百姓)..밤낮으로 훈화초(무궁화=한화)가 피고 지는 군자국과 불사국은 해외 동쪽(한반도)에 있으며, 의관을 갖추어 입고 칼을 차고 있으며 호랑이를 데리고 다닌다. 그 사람들은 사양하기를 좋아해 싸우지 않는다"- 단군조선시대에 기록한 중국지리서[산해경]
  


[한단고기]는 고대 아시아역사가 한국중심의 역사임을 명확히 기술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의 동북공정론자들과 일본의 식민사관론자들이 위서로 왜곡하는 것이다. 

 

소위,한4군은 번조선의 제후국으로 요서지역에 위치
[자료]
http://kr.blog.yahoo.com/sppopsj/1361612
<한단고기>가 증언하는 단군조선 시대 인물들 

  
단군 왕검(王儉)-제1대 단군
부루(扶婁.단군왕검의 태자)-제2대 단군
부소(扶蘇.단군왕검의 차자)-구려(君)에 봉해짐. 해모수의 선조의 고향임.
부우(扶虞.단군왕검의 삼자)-진번(君)에 봉해짐
부여(扶餘.단군왕검의 사자)-부여(君)에 봉해짐. 대부여, 북부여, 동부여, 설부여(서라벌, 東明, 신라), 남부여(백제)의 부여라는 국호가 여기에서 시작됨.
*8봉후국 : 구려, 진번, 부여, 청구(靑丘君.고시씨 후손), 남국(藍國君. 치우천왕 후손), 예(濊. 여수기), 개마(개마. 朱姻), 숙신(肅愼), 9. 옥저(선라) 기타(비류, 졸본, 낙랑, 몽고리, 남선비, 고죽(君), 서(徐), 회(淮), 엄(淹)...)
*몽고리, 낙랑, 남선비는 단군의 아우가 봉해진 나라
*고죽국의 성씨가 묵(墨)씨라 함. 묵자는 고죽국의 후손이 된다. 고대중국의 기록에서는 고죽국이 은나라 제후국으로도 적혀 있음.
*구려는 고구려의 원조, 진번은 진한과 번한의 중간지역으로서 요동반도 좌측 지역으로 추정되고, 부여는 하얼빈의 서쪽에 있는 부여라는 지역이며, 청구는 치우천왕의 수도였던 산동지역이며, 남국은 산동지역 남쪽 지역으로 추정되고, 예국은 백두산 동쪽 지역, 개마는 백두산 남쪽 지역, 숙신은 송화강 유역, 옥저는 예의 서쪽 지역이 된다.
*낙랑은 번한의 관할하에 있고 발해만 유역으로 북경 우측지역이 된다. 서국은 서언왕의 나라로 유명하고, 회국은 회수 지역에, 엄국은 청구와 남국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다.
*숙신은 시대에 따라 말갈, 읍루, 여진 등으로 적히고 있다.
*구이의 분포로 따진다면, 청구, 남국, 서, 회, 엄은 남이(藍夷) 지역이고, 구려, 진번, 부여는 황이(黃夷) 지역이며, 예는 우이(于夷) 지역이고, 개마는 양이(陽夷) 지역이며, 숙신은 방이(方夷) 지영이고, 옥저는 방이와 우이의 중간지역이 된다. 우이, 양이, 방이는 원래 황이의 파생족이다.
*구이 : 황이, 백이, 남이, 현이, 적이, 우이, 양이, 방이, 견이-황이는 황인종, 백이는 백인종으로 서쪽 사막(서안 서쪽 지역)에 거주하고, 현이는 흑인종으로 흑룡강 유역에 살며, 적이는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양자강과 그 이남 지역에 살고, 견이는 원래 황이의 파생족으로 삼위산에서 서안 부근에 걸쳐 백이 근처에 살았음. 남이는 갈색피부(아마도 푸른 색을 띠는 갈색?)를 가지고 황하~산동~양자강에 걸치는 섬지역에 주로 살았다 함.
팽우(彭虞)-풍백(風伯)(=원보(元補))
신지(神誌)-기록 담당
고시(高矢)-농사 담당
순(舜.虞나라 임금)
우(禹.夏나라 시조)
도라(道羅.비류국 제후)
동무(東武.졸본국 제후)
선라(仙羅.옥저국 제후)
대련(大連.攝司職)-4선인(仙人)의 한분.
* 4선인 : 발귀리(서기전3500년경), 자부선인(서기전2700년경), 대련(서기전2240년경), 을보륵(서기전2180년경)
소련(小連.司徒=교육 담당)
귀기(貴己)-신지
가륵(嘉勒)-제3대 단군
석자장(石子丈)
나함연(邏함蓮)
오사구(烏斯丘)-제4대 단군
가록(嘉綠)-가륵의 동생
을보륵(乙普勒)-삼랑(三郞). 4선인의 한분.
고설(高契)-태수관(太修官) *契은 소리가 "글"로서 글과 관계가 있는 글자임.
색정(索靖)-열양욕살(요동태수)-흉노의 시조
고신(高辛)-태학태사(太學太師=태학의 스승(국립대학 총장))
*태학은 지금의 국립대학을 가리킴. 논어 중용 대학의 대학은 대학에서 가리키는 학문임.
애묘(愛苗)-반란자로 실단(悉段)에서 토벌
강거(康居)-반란자로 지백특(支伯特=티벳)에서 토벌.
*티벳은 한국 배달 단군조선의 영역이었음.
여수기(餘守己)-9봉후국 중 예(濊)국 제후
소시모리(素尸毛犁)-두지주(豆只州) 예읍(濊邑)의 추장으로 반란을 일으켰으나 여수기가 진압하여 참함.
*일본의 이세신궁은 천조대신을 모신 신궁인데, 여기에 남아 있는 원시한글에 ..."...두디도리 하마 요하유가 수이 시두다후"라 하고 있는데, 이 두디도리가 바로 두지주의 추장이었음을 나타내며 "요하유"는 "오(大)하(日.해)류(靈)"가 변한 말이며, 대일령존은 바로 천조대신임.
 
*협야노(陝野奴)-소시모리의 후손으로서 일본의 참칭 왕=신무천황(서기전660년~)으로 추정.
*원래 협야후(陝野侯)는 협야의 제후를 가리키는데, 배반명이 협야후였고, 그를 따르던 형제중에 신무가 있어 형제들을 모두 죽이고 권력을 잡아 천황이라 참칭하여 협야노로 적인 것이 됨.
구을(丘乙)-단군 오사구의 태자
오사달(烏斯達)-몽고리한(왕)-단군 오사구의 동생.
*한(汗)은 왕과 같은 계급으로서 다만 군사권이 없고 천왕(단군)의 명을 받아야 하는 점에서 군사권을 가진 왕과 구별된다. 단군조선에서 군사권을 인정해 준 왕국은 원칙적으로 없었고 서기전323년 기후가 윤허를 받아 번조선왕이 되었으며, 비왕(裨王)인 삼한(三韓)과 그 아래 군(君), 후(侯)가 있었고, 왕에 버금가는 한(汗)이라는 제후가 있었다. 욕살이 승진하여 한(汗)이 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에서 왕이 된 경우는 서기전1289년 우현왕이 된 고등이 처음이며 서기전1286년 손자 색불루가 우현왕이 되었다가 군사쿠데타로 서기전1285년 단군이 되었다. 군(君), 한(汗), 후(侯)를 왕(王)이라고 적기도 한다. 즉 후(侯)이상의 제후를 그냥 왕(王)이라고 적는 것이다. 대부(大夫)는 왕이라 적지 않고 대부라 적는다.
*고대중국의 하, 은, 주나라는 자칭 왕국인데, 단군조선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라는 단군조선을 반역하여 자칭 왕국이라 한 것이고 단군조선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주거나 봉해준 사실이 없어 내놓은(포기한) 자식처럼 묵인한 왕국이었고, 은나라와 주나라는 하나라를 이은 나라이므로 자치 왕국으로 묵인된 것임.
상(相)-하나라 왕-실덕하여 어지러워지자 단군조선이 정벌함
식달(息達)-남(藍), 진(眞), 번(番)의 군사를 이끌고 하나라 왕 상을 정벌
소나벌(蘇奈伐)
달문(達門)-단군 구을의 태자
유응씨(有應氏): 번역자로 소나벌이 정벌
황보덕(皇甫德)-감성관(監星官=천문관측 담당)
한속(翰粟)-단군 달문의 태자
을지선(乙支仙)-단군 달문의 재상
연석천(淵石泉)-단군 달문의 상장(上將)
진무경(陳無競)-단군 달문의 섭사직
관기을(關基乙)-단군 달문의 숙정사(肅政使)
소강(少康)-하나라 왕-신년하례 옴
갈모후(葛毛侯)-반란자로 정벌함-갈모의 제후인 듯
팔부루(八夫婁)
발리(發理)-신지-서효사(誓效詞)를 지음
우서한(于西翰)-단군 한속의 태자
윤파로(尹巴老)-방사(方士)
온백(溫伯)-주부(主父)
아술(阿述)-단군 우서한의 태자
지우속(支于粟)-상장(上將)
오간(烏干)-재상
노을(魯乙)-단군아술의 태자
우착(于捉)-청해(靑海) 제후-반란자
우지(于支)우속(于粟)-우착의 반란을 진압-지우속(支于粟)과 같은 인물로 추정
고소(高蘇)-국법전서 편찬자
을성문덕(乙成文德)-상장(上將)
도해(道奚)-단군 노을의 태자
혁보(赫普)-태자태부(太子太傅=태자의 스승)
풍오(風五)-수상
내양(來良)-용가(龍加), 호군(護軍)
이아한(伊阿漢)-숙정처장(肅政處長)
엄년(嚴年)-반란자. 제후국인 듯
지우속(支于粟)-엄년의 반란 진암
아한(阿漢)-단군 도해의 태자
유위자(有爲子)-태자태부,국태사(=국자랑의 스승), 이윤(은탕의 재상)의 스승
근-하나라 왕-사절을 보내 조공함
왕조명(王朝明)-일토산(一土山=王山) 사람, 왕수긍의 후손으로 추정
신우(神祐)-하나라에 간 사신
홀달(홀達)-단군 아한의 태자
개기파(開基波)-재상
마간득(馬干得)-상장
홍경(弘景)-간관(諫官), 간의대부(諫議大夫)
걸(桀)-하나라 왕
탕(湯)-은나라 왕
한불배(韓不倍)-청아(菁莪)대부(=丕信) *불배와 비신은 한자가 오기될 가능성이 많고 성씨가 한(韓)이 됨.
고사심(高士深)-옥저 대부(=高士琛)
신돌개(申突蓋)-맥(貊) 대부
고불(古弗)-단군홀달의 태자
이윤(伊尹)-단군조선 국자랑 스승을 지낸 유위자의 제자. 상(은)나라 탕왕의 재상
한작(寒爵)-하나라 신하-하나라를 되찾고자 단군조선에 도움 요청
양무(楊武)-수상
단성자(段成子)-상장
벌음(伐音)-단군고불의 태자
팽운(彭雲)-수상
오성(吳成)-상장, 만고후의 반란 진압
만고후(晩考侯)-반란자-만고의 제후인 듯
현육(玄育)-도적
위나(尉那)-단군벌음의 태자
단간선(段干仙)-태자태부
소갑(小甲)-은나라 왕-화친 요청
우속(禹粟)-약수(弱水)에서 금, 철, 기름 채취
고선(高仙)-단군 벌음의 숙부. 반란음모 발각으로 자살
벌심(伐心)-단군 벌음의 동생. 남선비(南鮮卑) 달단왕(達단王=大人?)으로 봉함
태무(太戊)-은나라 왕 -조공함
여을(余乙)-단군위나의 태자
유덕자(有德子)-유위자의 아들. 태자태부
신우천(新尤天)-전략가
황극을(黃克乙)-수상
동엄(冬奄)-단군여을의 태자
외임(外壬)-은나라 왕. 참성단 제사를 도움.
송술(宋術)
고수노(高수老)-국태사. 정법원론(政法原論) 지음. 국사 편찬
하단갑(河亶甲)-은나라 왕. 조공하지 않아 정벌하고 사죄받음.
종년(縱年)-단군동엄의 태자
약목(若木)-수상
김내물(金乃勿)-상장
고홀(固忽)-단군 종년의 태자
종선(縱鮮)-단군 종년의 동생. 청아왕(菁莪王)
*청아왕은 왕국의 왕이 아닌 친왕(親王=곁에 두는 왕)인 듯. 왕국의 왕은 군사를 부리는 권한을 가짐.
서여(西餘)- 청아왕 종선의 증손. 기자조선(奇子. 서기전1285년~)의 태조.
황운갑(黃雲感)-지남차(指南車), 목행마(木行馬) 발명
목아득(牧雅得)-우주원리론 저술
지이숙(支離叔)-주천력(周天曆), 팔괘상중론(八卦相重論) 저술
소태(蘇台)-단군고홀의 태자
을홀(乙忽)-공공(共工). 구한(九桓=구이)의 지도 제작
상유덕(尙有德)-태자태부
소을(小乙)-은나라 왕. 조공함
여심심(黎尋心)-창해군(滄海君)에 봉해짐
무정(武丁)-은나라 왕. 귀방, 색도, 영지 침범. 정벌당하고 화친을 청하고 조공함. 단군색불루에 조공.
고등(高登)-개사원(蓋斯原) 제후. 우현왕(右賢王)으로 임명됨. 이름을 두막루(豆莫婁)라 함.
홀나(忽那)-단군소태의 아우. 회을왕(回乙王)에 봉해짐. *회을왕은 회을한(汗)의 다른 표기로 보임. 왕은 독자적인 군사권을 가지나 한(汗)은 원칙적으로 단군의 명을 받아 군사를 부릴 수 있다.
색불루(索弗婁)-우현왕 고등의 손자.
서우여(徐于餘)-살수 섭주(薩水攝主)=기수(奇首). 단군색불루에 의하여 번한에 봉해짐.
여원흥(黎元興)-단군색불루에 의하여 마한에 봉해짐.
개천령(蓋天齡)
아홀(阿忽)-단군색불루의 태자
육우(陸右)-신지
여파달(黎巴達)-여(黎)나라에 봉해짐
신독(申督)-반란자. 단군아홀 즉위년에 진압하여 참함.
연나(延那)-단군아홀의 태자
오한(吳漢)-태자태부
고불가(固弗加)-단군아홀의 숙부. 낙랑홀에 봉해짐. 단군연나 때 섭정.
웅갈손(熊乫孫)
금달(今達)-남국(藍國)의 왕. 남국군(藍國君)이라 함.
포고씨(蒲古氏)-엄(淹)에 봉해짐.
영고씨(盈古氏)-서(徐)에 봉해짐. 서언왕의 서국(徐國)이 됨.
방고씨(邦古氏)-회(淮)에 봉해짐.
아덕(阿德)-신독의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진압하고 참함. 재상
솔나(率那)-단군연나의 아우. 태제(太弟)로 봉함.
조대원(趙大元)-정치원론을 바침. 조(趙)나라 출신?
추로(芻魯)-단군솔나의 태자
주(紂)-은나라 왕.
희발(姬發)-주 무왕(武王)
기자(箕子)-서화(西華) 이주
노월소(路月邵)-북막 토벌
홍운성(洪雲性)-삼랑(三郞)
조윤국(趙允國)-재상
감라덕(甘羅德)-상장
두밀(豆密)-단군추로의 태자
자운(紫雲)-태자태부
강주문(姜周文)
이사금(尼師今)
오성원(吳聖源)
고주만(高朱滿)
위문국(魏文國)-정치론 바침
해모(奚牟)-단군두밀의 태자
황극명(黃克明)-태자태부
한진거(韓眞渠)-수상
김일황(金日黃)-상장
정지선(鄭知先)
마휴(摩休)-단군해모의 태자
황노명(黃老明)-태자태부
탁암(卓岩)-석고(石鼓)를 만들어 바침.
가락(가洛)-변한(弁韓) 사람
나휴(奈休)-단군마휴의 아우. 태제(太弟)로 봉해짐.
이장선(李長善)-태자태부
주태원(周太元)
왕문(王文)-한수(漢水) 사람. 부여인(夫餘人)이라고도 함. 부예(符隸)를 만들고 이두(吏讀)를 만듬.
신운선(申雲善)-재상
등올(登홀)-단군나휴의 태자
고력(高力)-상장
이공(二公)-주나라 사람. 단군조선에 조공함.
박달마(朴達摩)
주태보(周太甫)-서기전882년에 신주역서(新周易書) 바침.
부분석(扶芬錫)-정법원리론(政法原理論) 바침
추밀(芻密)-단군등올의 태자
조자문(曹子文)-단군조선의 중신. *조(曹)나라 출신으로 단군조선으로 와서 벼슬한 사람인 듯
오개(吳介)-상장. 병선(兵仙. 용병의 신선)이라 불리움.
고삼도(高三道)-태자태부
복승자(卜承子)
양화상(楊花相)
감물(甘勿)-단군추밀의 태자
문고(們古)-선비족 추장
호선(胡先)-주나라에서 온  망명객
원회(原檜)-진(秦)나라 사람
이문기(李文起)-초나라 대부
손흥렬(孫興烈)-반란자. 토벌됨.
오루문(奧婁門)-단군감물의 태자
한직(韓直)-주나라 사람. 호랑이와 코끼리 가죽을 바침
우문술(宇文述)-송나라 사람. 서기전817년 주나라 제후들이 전란을 일킨 것을 고함.
황선문(黃先文)-유황발사총(硫黃發射銃) 발명
순길(舜吉)-장생불로단(長生不老丹) 발명
염선관(廉先官)-조(趙)나라 사람. 보옥(寶玉)을 바침.
범문(范文)-서기전801년 위(魏)나라에서 온 망명자
조석(趙錫)-환관(宦官)
사벌(沙伐)-단군오루문의 태자
서정년(徐正年)-태자태부
황태명(黃太明)-재상
강자삼(姜子三)-상장
을보천(乙普天)-채(蔡)나라 사람. 복술서(卜術書) 바침.
공명지(孔明之)-노나라 사람.
매륵(買勒)-단군 사벌의 태자
누경(屢景)-제(齊)나라 사람.
주태후(周太侯)-한(韓)나라 사람.
백측(伯則)-위나라 대부 입조
서춘문(徐春文)-오(吳)나라 태사(太史)
조태국(趙太國)-좌복야(左僕射)
육연(陸連)-조태국의 아들. 집 뒷뜰에 연이 돋았다함.
적인문(狄人問)-위나라 사람.
명문병(明文柄)-진(晉)나라 사람. 주공(周公)의 전장법도(典章法度)가 구비되었다 아뢰니 단군이 좋다고 함.
언파불합(彦波弗哈)-장군. 해상(海上)의 웅습(熊襲) 평정.
문술(文術)-초나라 문인(文人)
조육련(趙陸蓮)-재상
조을(祖乙)-단군 사벌의 명을 받고 연나라를 돌파하여 제나라 군사와 임치의 남쪽에서 전쟁하여 승리함.
마물(麻勿)-단군 매륵의 태자
서세모(徐世謨)
오자도(吳子度)-초나라 사람. 목면 종자를 바침.
설삼덕(薛三德)-화인(華人)
채저명(蔡著明)-정치형법서 전함
우문충(宇文忠)-오경박사. 유성설(遊星說) 저술
환선(桓善)-몽고대부(몽고리한, 몽고리왕?) *대부는 왕의 아래 계급!
우세숙(虞世叔)-성리학, 심리학 저술하여 바침
장세덕(張世德)-한(韓)나라 사람
배반명(裵반命)-협야후(陝野侯). 삼도의 왜인 반란 평정.
손숙문(孫叔文)-의학, 화학 저술하여 바침
다물(多勿)-단군 마물의 태자
유례(有禮)-모문(毛文)의 제후. 서기전639년 반란자로 토벌됨.
석무득(昔無得)-진(秦)나라 사람. 천리마를 바침
이선량(李善良)-재상
황학노(黃鶴老)-도인. 용사(龍師)
라 불리움.
양선자(養仙子)-장백산 도인.
두홀(豆忽)-단군 다물의 태자
진덕기(陳德基)-위나라 박사
신도회(申屠懷)-정(鄭)나라 사람. 무리를 이끌고 와서 귀화함.
표상술(表相述)-오성판윤(五城判尹)
염관(廉冠)-조(趙)나라 사람으로 가족을 거느리고 입국.
황노술(黃老述)-송나라 사람. 딸에게 명하여 단군의 태자궁에서 살게 함.
문해광(文海廣)-필법
오추정(吳秋亭)-문원상서(文院上書)
김일선(金日善)-진(晉)나라 사람. 천문지리학 바침.
노일명(老一明)-제(齊)나라 사람. 비단을 바침.
번석문(樊釋文)-초나라에서 온 망명자
달음(達音)-단군 두홀의 태자
섭이(攝珥)-슬후(膝侯)의 아들. 슬이라는 제후의 아들인 듯.
정상충(鄭尙忠)-송나라 사람. 50명을 이끌고 입국.
진충노(秦忠老)
음차(音次)-단군 달음의 태자
윤복지(尹卜地)-도덕경 저술하여 바침
진개(秦開)-서기전500년 치국요람(治國要覽)을 저술하여 바침
을우지(乙于支)-단군 음차의 태자
공상의(孔尙義)-종교론 저술하여 바침
물리(勿理)-단군 을우지의 태자
이일선(李一善)-철인(哲人=철학자). 천리경(天理經)을 저술하여 바침
백호돈(白好敦)-지리학, 광물학을 저술하여 바침
전굉(田宏)-제나라 대부로 망명한 자
형필(荊泌)-조(趙)나라 사람으로 귀화.
장자학(張子學)-논리학 저술하여 바침
우화충(于和沖)-융안(隆安)의 사냥꾼으로 장군이라 자칭하고 반란을 일으킴.
구물(丘勿)-백민성(白民城)의 욕살. 단군 물리의 명을 받고 군사를 일으켜 장당경을 선점하고 우화충을 참하여 난을 진압하고 추대를 받아 단군이 됨. 국호를 대부여(大夫餘)라 함.
여루(余婁)-단군 구물의 태자
최화덕(崔和德)-동물학, 식물학을 저술하여 바침
소문경(蘇文卿)-위나라 박사
서백원(徐伯元)-사상의학을 저술하여 바침
황운원(黃雲元)-국학박사. 백과서 저술
유종득(柳宗得)-이재학(理財學)을 바침
적우순(狄于順)-심리학을 저술하여 바침
보을(普乙)-단군 여루의 태자
곽태원(郭太原)-양생론(養生論) 저술
마자은(馬子隱)-이기일원론 저술
묘장춘(苗長春)-연(燕)나라의 침범을 물리친 장수
누경(屢景)-정나라 사람. 누시계(漏時計=물시계)를가지고 입조. 이전에 제(齊)나라 사람과 동명이인.
대부례(大夫禮)-대산후(大山侯)에 봉해짐
장소부(莊召夫)-의학대방(醫學大方)을 저술하여 바침
홍문선(洪文善)-태학조문(太學條文)을 저술하여 바침
우문언(于文言)-번조선의 상장으로 연나라의침입을 막음.
오문은(吳文은)-송나라 학사
조문휴(趙文休)-자본론(資本論) 저술
소문술(蘇文述)-노나라 사람으로 예기(禮記)를 가지고 입국.
안사득(顔思得)-노나라 사람으로 주역을 가지고 입국
액니거길(厄尼車吉)-북막(北漠=몽고사막?) 추장
신불사(申不私)-번조선 소장(少將)
해인(解仁)-번조선왕으로 연나라의 자객에게 살해됨.
기후(箕 言羽)-수유(須유) 사람. 은나라 망명자 기자의 후손. 읍차(邑借). 서기전323년에 번조선왕이 칭하고 사후 단군의 윤허를 받음.
오성계(吳成桂)-반란자
장노술(張老術)
정발(鄭拔)-정나라 사람으로 음악을 가지고 입국
환윤(桓允)-단군보을의 외척
니사(尼舍)-북막 추장
한개(韓介)-수유의 군사를 이끌고 대궐을 침범하여 왕을 참칭하였는데 상장 고열가가 진압함.
고열가(高列加, 古列加)-단군 물리의 현손. 상장으로 한개의 반란을 진압하여 추대를 받아 단군이 됨.
소정국(蘇定國)-건축학 저술
구노선(毆老先)-종수학(種樹學) 저술
형운(荊雲)-연나라 대부로 망명한 사람
아리당부(阿里當夫)-북막 추장
해모수(解慕漱)-고리국(藁離國) 후손. 서기전239년 4월 8일 웅심산을 거점으로 군사를 일으킴. 수유 제후 기비를 번조선왕에 임명함. 북부여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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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손 공빈(자순)이 동이와 중화는 천년이 넘도록 서로 우방의 나라로서 서로 오고가고 하여 살았다 하는 바, 많은 주나라 사람들이 단군조선으로 건너 와서 산 것으로 된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사랑의 메신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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