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스크랩] 닉 록펠러 "RFID칩을 모든 사람에게 넣게 하고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칩을 꺼버리겠다."

대운풍 2012. 9. 14. 16:48

 

아론 루소(Aaron Russo).

1943년 뉴욕에서 출생. 2007년 암으로 사망. 그는 베트 미들러와 맨하탄 트랜스퍼 등의 가수들, 밴드들을 발굴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일에서 캐리어를 쌓아갔고, 이후 감독으로 데뷔해 성공의 나날들을 보낸다. 에미상, 토미상, 골든 글로브는 물론 6개의 아카데미 영화상 노미네이트까지....

 

1990년대 부터 그는 정치와 관련을 맺기 시작한다. 그는 미국과 미국인의 자유가 억압받고 공격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관련 영화들을 만들어 낸다. 매드 애즈 헬(mad as hell; 완전히 미쳐버린) 같은 비디오를 만들어 내면서 엘리트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터. 그는 사실상 제국의 황제 가문이라 할 수 있는 록펠러 가의 한 명인 닉 록펠러의 초대를 받는다.

 

때는 2001년 2월, 엘리트들의 산실이자 주요 그림자 정부 기관에 속하는 CFR(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위원회. 정부기관 아님)에서 아론 루소를 독대한 닉 록펠러는 그에게 9.11이 조만간 일어날 것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페미니즘을 후원해 가족을 해체해 왔다는 사실, 인간에게 칩을 넣어 통제할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인구를 극적으로 감소시킬(50%)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밝힌다.

 

 

 

 

<EM>아론 루소와 닉 록펠러. 이 둘은 어떻게 이토록 친해보였을까?(곧 이유를 설명하겠다)</EM>

닉 록펠러는 그에게 CFR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지만 아론은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며 분명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그들의 우정은 끝이 난다.

실제로 9.11이 일어났고, 곧바로 아론은 그것이 내부의 소행임을 밝히며 계속 정치운동과 정치적 영화들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바로 닉을 만났던 해부터 암이 발병하였고 6년을 투병하다가 2007년 결국 사망한다. 유작인 '미국-파시즘으로의 자유(America: Freedom to Fascism)'를 남기고......

 

 대화내용

 

'이벤트가 하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이벤트 후에'

아프가니스탄에 갈 거야 그러면

카스피 해에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할 수 있지.

이라크에 가서 기름도 빼았고

중동에 기지도 건설하고

그 다음엔 베네주엘라에 가서 차베스를 없애고

그리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동굴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는 걸 보게 될거야

 

그는 낄낄거리면서

테러와 전쟁 애기도 했어요

앞엣거 2개는 했는데, '차베스' 아직 안됐어'

 

그리고

 

거기에는 실제론 적이 없다면서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영원한 전쟁을 일으켜서

그래야 사람들의 자유를 뻇어갈수 있고 ...

그런 애기를 했어요

 

내가: 전쟁이

진짜라는걸 사람들에게 어떻게 확신시키지 ?

 

그가 언론 ... 언론은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진짜라고 믿게할수 있어

똑같은 애기를 반복해봐 그러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돼 있지

1913년 연방준비은행시스템도 거짓말로 만든거고

911도 거짓말이고

911를 핑계로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고 또 갑자기 이라크를 쳐들어가고

이라크전도 사가지

이제 이란으로 갈거야

하나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는 식으로 ..

제가:

왜 이런 짓을 하니 목적이 뭐야

넌 돈도 갖고 싶은 만큼 있고

권력도 다 있으면서

왜 사람들을 다치게 하냐 좋은 게 아니야

 

그러자 그가

다른 사람을 왜 신경 쓰냐

너하고 니 가족이나 신경 써

내가 그래서 궁극적 목적이 뭔데

 

그가

최종 목적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RFID 칩을 박는 거지

 

돈을 칩에다 넣고 모두 칩에다 넣을 거야

그러면 딴지걸거나 우리 법 어기면

그놈들 칩 꺼버리면 돼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대한수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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