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Garneau - Hands On The Radio
Chris Garneau - Between The Bars
엘리엇 스미스의 부활....?
크리스 가르노의 고독스러울 정도의 처연한 음색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을 들게 해준다.
비오는 저녁 혼자 감성적으로 변해지고 싶을 때 가끔 꺼내 듣는 뮤지션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니... 가을 한가운데에 있는건가...?
날씨도 쌀쌀하니... 비도 오고....
요즘 여러가지 감정들이 제 마음속을 휘젓고 괴롭혀
괜히 싱숭생숭 하니 혼자 있으면 너무 먹먹해집니다...
근데 이런 기분도 나름 나쁘지 않아요....
술만 있다면 ... ㅠㅠㅠ
아 그리고 이 곡들은 제가 평소에 올리는 시스템으로는 올릴 수 없어
유투브를 이용한 점 양해 드립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가 절 힘나게 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종님들께 뭐 하나만 부탁 해도 될까요?
" 대학교 학생단체장(학생회장) 선거를 앞두고 학교 학생들에 대한 투표의식 개선과 모든 학생이 투표에 참여하는
선거 문화를 정착 하기 위한 투표의 제고 선거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제시하는 간단한 구호 형식의 창의적인 슬로건 (20자 이내)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할께요,....... "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i-de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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