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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격] 미국 뉴욕에서 이슬람 도끼 만행 사건 발생

대운풍 2014. 10. 25. 23:14

 

[충격] 미국 뉴욕에서 이슬람 도끼 만행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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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4u/10165 

 

 

 

 

 

뉴욕 한복판에서 이슬람이 서있는 경찰을 향해 도끼로 내려 찍었다네요

 

경찰 1명 어깨를 도끼로 내려 찍고 다른 경찰 1명의 머리를 도끼로 찍었다고 합니다


범인은 옆에 있던 다른 동료 경찰들이 쏜 총을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 도끼 만행 범인은 이슬람 신봉자 Zale Thompson (34살).  


- 피해자 경찰들은 모두 올해 폴리스 아카데미를 졸업한 신참 경찰들.  Kenneth Healey (25), Joseph Meeker (24) 

도끼로 두부 찍힌 경찰 Kenneth Healey은 아버지도 경찰이라고 합니다


- 현장 사살을 위해 총을 발사 했으나 한발은 길가던 행인 여자에게 맞았다네요

 

한국도 저렇게 될까봐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면서 늘어나는 중이고 국내에 이슬람성전이 세워진 곳도 여러곳 있고

 

이슬람이 많이 거주하는데..

 

 

국내 무슬림 인구 20만 돌파 

 http://cafe.daum.net/JESUSCHRIST/DORM/240 


 


 



1. 국내 이주노동자들의 증가와 그들과 결혼하고 개종한 한국인들로 인해 국내 정착한 무슬림 20만 이상




2. 국내 정규 모스크 10여곳 임시 예배소 60여곳 


카메룬, 보코하람 공격으로 25명 사망 및 부총리 납치 外

 

입력 : 2014.08.12 15:39   
오픈도어선교회가 전하는 주간박해소식

카메룬(Cameroon) - 25명이 죽고 부총리의 부인 납치돼

▲카메룬 루터교회의 장 마르셀 목사.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카메룬 북부 지역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두 번의 공격으로 교회 지도자를 포함한 최소 25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첫 번째 공격은 콜로파타(Kolofata) 도심에서 발생했는데, 부총리의 부인과 가정부가 납치됐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의 새로운 전쟁터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두 번째 공격은 카메룬 루터교회의 장 마르셀 목사의 피랍이다. 그는 가족에 의해 시체로 발견됐다.

나이지리아의 인접 국가인 니제르, 차드, 카메룬의 지방단체들이 보코하람의 무자비한 폭력 사태에 맞서기로 결의했으나, 나이지리아 접경 지역에서 급진적인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희생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지속된 중무장한 남성들에 의한 공격이 바르가람(Bargaram)에서 발생했고, 군대를 표적으로 한 공격으로 약 10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장 마르셀 목사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이 납치됐으며, 그의 시신은 28일 저녁 바르가람에서 7km 떨어진 작은 마을의 숲에서 발견됐다.

마르셀 목사(45세)는 카메룬 출신으로, 차드에서 훈련받고 바르가람의 루터교회를 섬기기 위해 돌아왔다. 그는 2년 이상을 목회했고, 그의 아내와 8명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두 번째 공격은 매우 계획적으로 진행됐다. 27일 주일 오전, 수백 명의 무장 군인들은 카메룬 군대의 유니폼을 입고 나이지리아 국경에서 5km 떨어진 콜로파타의 도심으로 몰려와 주택을 약탈했다. 그들의 목표는 카메룬의 부총리 아마두 알리(Amadou Ali)의 저택이었다. 알리는 집에 없었고, 그의 부인과 가정부를 납치했다.

기도제목
1. 보코하람의 공격은 나이지리아를 넘어서 주변 국가로 확산되고 있다. 보코하람이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고 국제 사회가 공조하여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2. 순교한 마르셀 목사의 가정과 교회가 슬픔을 이겨낼 힘을 얻고,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도록.

이라크(Iraq) - 카라코시에서 수천 명 도피

▲이라크 지도.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가 이라크 최대 기독교 도시인 카라코시(Qaraqosh) 를 점령하였고, 인근의 쿠르드군이 통제하는 크리스천 정착 지역으로 수천 명이 도피했다.

미국 버락 오마바(Barack Obama) 대통령은 이라크 내의 대량학살을 막기 위해 파병했다. 이는 첫째, 자국민 보호를 위한 것이며, 둘째, 대부분의 종교적 소수를 포함한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천들을 비롯한 수많은 야지디(Yazidis) 부족 사람들은 모술(Mosul) 서쪽의 산으로 아무런 음식이나 물을 가지지 못한 채로 도망쳤다. 유엔(UN) 대변인은 “도피한 난민들의 대부분은 물과 음식, 의약품을 비롯한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들을 당장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이라크에 남아 있는 크리스천들은 매우 어려운 상태다. 이라크 칼데아교회의 루이스 사코(Louis Sako) 총대주교는, 수니파 무장단체들이 교회를 약탈하고 십자가를 쓰러뜨리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스 사코 총대주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10만 명의 크리스천 난민들이 있다. 그들은 아무런 것도 챙기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쿠르드 지역으로 가기 위해 걷는 이들도 있다. 이것은 인도주의적 재앙이다. 교회는 점령당했고, 교회의 십자가는 떨어졌다”고 말했다.

카라코시는 이라크 니느웨 지방에 있으며 이라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모술과 쿠르드 지역의 수도인 아르빌(Erbil)과 근접해 있으며, 인구 약 50,000명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이슬람국가’는 지난 7월 모술을 점령했고, 도시에 남아 있던 크리스천들은 동쪽의 카라코시로 도주하였다.

기도제목
1. 레바논에서 요르단까지 이르는 ‘레반트’ 지역의 영토를 차지하려고 하는 ‘이슬람국가’에 의한 무장공격으로, 나라가 전쟁에 휩싸인 가운데 크리스천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다. 그들의 영육 간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2. 이라크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문제에 개입하셔서 이라크 땅에 평화가 임하도록.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 주시도록.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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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대서방 보복전 서막 열리나.. 현실화된 세계 테러 공포

■ 무장괴한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기 난사 서울경제 | 유병온기자 | 입력 2014.10.23 17:53 | 수정 2014.10.24 09:43
이슬람 개종 범인 등 2명 사망… 하퍼 총리 "의회 총격, 테러공격"
급진 이슬람세력과 연계 정황
사흘새 두 차례나 표적되자 국경 맞댄 미국도 초긴장
"IS격퇴 적극 참여중인 캐나다 테러리스트 타깃된 것" 여론


"이번 캐나다 사건은 유럽·미국 등 서구권에 닥칠 공격의 시작일지 모릅니다."(미국 싱크탱크 랜드코퍼레이션의 콜린 클라크 테러리즘 전문가)

캐나다 국회의사당에 22일(현지시간) 30대 괴한이 침입, 총기를 난사해 범인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구권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 이번 사태가 국지적인 일이 아니라 이슬람국가(IS) 등 급진 이슬람 세력이 수차례 경고해온 대서방 보복전의 서막일 수 있다는 정황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테러 청정국가로 분류돼온 캐나다가 이번을 포함해 최근 사흘 사이 두 차례나 이슬람 연계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된 것은 더 이상 테러의 사각지대가 없음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IS 폭격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은 IS 격퇴작전에 동참한 이웃 나라 캐나다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초긴장 상태로 접어들었다.

◇사흘 새 두 차례 테러당한 캐나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전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팔러먼트힐 내 국립전쟁기념관 및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결코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하퍼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건을 "잔인무도한 공격"이라고 비난하며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범인은 알제리 혈통의 캐나다인 마이클 제하프비보(32)로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한 인물로 확인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은 이날 오전 국립전쟁기념관 앞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병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하퍼 총리 및 집권 보수당 의원 30여명이 모여 있던 의사당 내 회의장 20m까지 접근했지만 의회 경위인 케빈 비커스(58)에 의해 사살됐다. 목격자들은 총격전 과정에서 최소 30여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증언했다.

만약 비커스가 범인을 제압하지 못했다면 대형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었다. 왕립기마경찰대(RCMP)에서 29년간 복무한 뒤 지난 2005년부터 의회 보안 및 의회 고위직 보호를 책임지는 자리에 오른 비커스는 지난달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캐나다 의회를 방문했을 때 방명록 서명을 안내하기도 했다. 크레이그 스콧 의원은 트위터에 "의원과 보좌진은 비커스에게 목숨을 빚졌다"고 쓰는 등 비커스가 '오타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때 공범의 존재 가능성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캐나다 경찰은 범인의 단독소행으로 결론 내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다만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연관됐을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하기 어렵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실제로 범인은 이번 범행 당시 IS를 연상시키는 검은색 옷에 아랍식 스카프(카피에)를 두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최근 고위험군 여행자로 분류돼 정부 당국으로부터 여권을 압수당하기도 했다.

캐나다에서는 20일에도 테러 추정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이슬람으로 개종한 마르탱 쿠튀르 루로(25)가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군인 2명(1명 사망)을 치고 달아나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17일 캐나다 정부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자국의 테러위험등급을 한 단계 격상시킨 뒤 일주일도 안 돼 두 차례의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IS 격퇴작전 참여로 테러 표적 돼=

캐나다는 전쟁이나 테러와는 거리가 먼 국가 가운데 하나로 인식돼왔다.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냉전시대 이후의 미국을 비꼬기 위해 만든 정치풍자 영화 '캐나다베이컨'에서 황당무계한 설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캐나다를 전쟁 상대국으로 활용했을 정도다. 이런 캐나다가 테러의 표적이 된 데 대해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미국이 주도하는 IS 격퇴전략에 캐나다가 적극 참여한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 정부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구상한 'IS 격퇴를 위한 국제연합전선'에 합류해 이달 초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시리아 공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맞서 IS의 아부 모함마드 알아드나니 대변인은 최근 '대서구권 보복전쟁'을 천명하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미국·프랑스·호주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미 CNBC방송은 전했다. 지난 두 차례의 테러와 IS 간의 연관성은 확인된 게 없지만 적어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반감을 산 것이 이번 사건의 배경임은 분명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IS 주도의 중동 사태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후 국제사회는 줄곧 서구권 국적 해외 지하디스트들의 본국 역테러나 서구권 내에서의 자생 테러리스트 공격 가능성을 우려해왔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는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미국·유럽연합(EU) 등 서구권 전르옮릴遠막?한 대서방 보복테러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USA투데이는 "서구권 출신 해외 지하디스트들의 본국 공격은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발각될 염려가 상대적으로 적어 매우 효과적인 테러 수단"이라며 "이 때문에 알카에다 등 이슬람 테러그룹들은 (선전 등을 통해) 이를 계속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유병온기자 rocinan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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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ESUS 119 기도
글쓴이 : 예수 천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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