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때문에 학창시절에 왕따당하고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13년전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본인 1회 치료비용만해도 수백만원이 넘는 수준이라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쳐주고 취업도 함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한번칠레 원글보기
메모 :
'사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양이 역장 다마의 마지막 인사 (0) | 2015.07.05 |
---|---|
[스크랩] 어느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0) | 2015.06.28 |
[스크랩] [BGM] 11살 엄마 지숙이 근황.jpg (0) | 2015.06.17 |
[스크랩] 만화책이 찢긴 딸을 위해, 서울코믹 월드에 데려간 호주 아빠 (0) | 2015.06.16 |
[스크랩] 복 터진 집안 bgm (0) | 201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