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은 없고,
가족을 위해 정말
노예처럼 일하고
매달 봉급 들어오는 것들도 받쳤는데
여자가 한다는 말이
" 나를 외롭게 했다. 가정에 소홀했다.. "
거기다가 여성 이혼상담사들 말하는 것 보면
"다툼이 있을 때 이 방지턱을 넘어 갈 수 있는 남편이
예방접종을 미리 해줬어야 하는건데
그런 부분들이 없었기에 여자들도
말이 좋게 나갈 수가 없는거에요.."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되면 사람은 자기를 찾게 되어있용
남들한테 다정다감하게 했던 거를
집에서 한 두번쯤은 받고 싶고,
그런데 이 남편은 그러지 않았잖아요"
정말 이런거라면
걍 혼자 살랍니다 정말...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프랭크샴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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