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스크랩]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대운풍 2008. 9. 3. 23:52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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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995년 미국인 척 클락씨가 죽음을 무릅쓰고
기지안에 기어들어가 찍어온 사진들)


2000년 1월 21일,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변조한 뒤 미국의 한 방송국에 출연한 앨리엇 잭슨(가명)씨는 1979년 아리조나주의 한 사막에서 벌어졌다는 괴이한 사건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MIT 공대를 나오고 조지타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잭슨씨는 1977년 미국에서 NASA와 관련된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회사 Aerotron(1986년에 해체)의
사장 아놀드 J. 킨만 사장과의 만남에서 "직업을 찾기 전에 한번 우리 회사가 주선하는 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킨만 사장의 제안을 승락한 잭슨씨는 곧장 라스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고 하며, 1977년 3월 25일부터 킨만사장이 소개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같이 직장에 나갈 때마다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괴 청년들에 의해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고속버스에 태워졌다고 하며, 그는 약 45분을 운행한 뒤 737 항공기로 갈아타고, 약 20분을 비행해 아리조나의 이름없는 사막비행장에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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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첩보위성의 데이타 수신탑과 기지주위에 쳐져있는
모션센서 관제탑의 모습)


비행장에서 내린 연구원들은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트럭의 화물칸에 타고 약 45분을 운행한 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아무런 진동없이 빠르게 내려갔다고 하며, 엘리베이터는 적어도 약 2분이상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부터 신소재 개발과 항공에 관련된 신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슨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연구실 밖을 허락없이 나간 적이 없다고 하며, 그는 항상 거울같이 생긴 창틀을 통해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1979년, 누군가가 헐레벌떡 자신의 연구실을 박차고 들어온 광경을 목격한 잭슨씨는 괴 청년의 머리 일부분이 피 한방울 없이 뚫려있는 것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고 하며, 잭슨씨의 비명을 듣고 주위로 달려온 군인들은 모두 총을 들고 옆방으로 달려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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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미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UFO들과 최신형 전투기들이 보관되는 Hanger 18의 사진)


잭슨씨는 그 때까지 약 2년간 비밀기지에서 일을 하며 단 한번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고 하나, 그날은 그가 "무슨일이 일어난 것 같다"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는 귀가 찢어지는 듯한 자동소총 소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났다고 하며,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옆방을 찾아들어가게 된 잭슨씨는 옆방에서 방금 전에 방에 들어간 군인들이 머리가
없어진채 옆으로 누워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누가 우리좀 도와줘요"하며 비명을 지르던 잭슨씨는 당시 방안에 (군인들을 포함한) 19명의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며, 공포에 사로잡혀 방안을 나가려고 하던 잭슨씨는, 문이 열렸을 때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모습의 외계인이 그를 노려보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을 목격한 잭슨씨는 커다란 머리를 가진 작은 외계인이 "비상이니 좀 비켜달라"는 말을 하는것을 느꼈다고 하며, 몸을 비킨 그는, 외계인의 발이 땅에
닿지않고 떠서 움직이는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당시 외계인은 무엇인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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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들이 있는
콩크리트 벙커의 전경)


그후 연구실에 들어닥친 특공대에게 연행된 잭슨씨는 무려 이틀간이나 독방에 갇힌 뒤 계속된 심문을 받았다고 하며, 그를 심문하던 사람들은 "왜 당신은 연구소를 이탈하여 규정을 어겼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다친사람이 먼저 우리 연구실에 들어와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는 대답을 한 잭슨씨는 "당신은 앞으로 살아갈 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옛 직장에 관한 질문을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곳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하는 날엔, 우린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마침내 기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잭슨씨는 계속하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그가 가는 곳마다 미행을 하는 기괴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1999년 잭슨씨도
Bob Lazar씨와 같이 자신이 비밀기지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마지막으로 기지를 나오면서 자신이 Area51이란 명칭이 있는 사막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직장을 나오자마자 미국의 우주항공국에 스카웃되어, 현재 NASA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미국의 Area51 초특급 비밀기지|작성자 진구자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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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51에 뭔가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미국 정부는 이 구역을 150년뒤에 공개하기로 했으며

 

구역 51에 접근하다가 희생당한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건은 그 유명한 가축 도살 사건이 있죠..

 

구역 51이 유명한 이유는 외계인에 대한 존재가 과연 있나 없나..그것이죠

 

한편 최근에는 로스웰 사건의 관련된 전 우주인에 유언장이 공개되어 논란이 있었는데

 

그의 유언장에는 외계인 사체를 분명히 보았으며 미국은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죠

 

이와 비슷한 사례로 이지역에서 근무하던 필 슈나이더씨는 은퇴후

 

"51구역에서는 외계인이 만든 레이져 굴삭기로 무차별 지하기지를 건설하고있다" 라는 폭탄발언을 한뒤

 

96년 1월 17일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무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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