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스크랩] 미군 쓰나미 조작설

대운풍 2008. 10. 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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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수마트라에서 30만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에 대하여 자연재해로만 볼 수 없다는 견해가 나왔다.
그 의혹에는 미국이 서있고..
그 근거는 하나, 진앙지 부근에 주둔한 미군부지는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은 점
둘,미군은 해일이 오기 전 4000명에 달하는 미군들을 고지대로 미리 대피시켜놓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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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후를 조작하였다는 의혹 속에 하프가 있다.
하프는...
1980년 석유회사 직원이었던 버나드 이스턴트 박사가 석유와 천연가스를 찾기위해 개발한 장치에 미국이 관심을 갖기 시작 공동연구를 해나가면서 시작되었다.
하프의 목적은 처음 에너지 해결을 위한 목적을 갖게 되다가 20년의 긴 연구로 그 이상을 넘어 군사력 미사일을 추적파괴하는 등 군사무기의 원격조정장치로 거듭나게 되었다. 미국은 이를 평화를 위한 무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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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프의 실체에 대한 의혹이 붉어진 것은 박사와 결별후
미국 혼자 연구 하던 중 일어난1983년 알레스카의 지진과 해일 때였다.
박사가 이미 미국은 하프를 이용하여 자연재해 조작연구를 하고 있었고 그것을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유전발견을 위해  하프를 통해 전리층을 향해 쏘아올리는 필요한 에너지는 30w정도면 되는데
미국은 2억w를 쏘아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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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에 의한 기상변환는...
하프를 통해 쏘아올린 엄청난 전자기파 에너지는 반사를 통해 지구와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그 순간 대기가 들어올려진다.
들어올려지는 순간 빈공간을 재우려는 과정 속에 천둥 번개 폭우 폭설 우박 등의 기상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더 심각한 것은 엄청난 전자기파 에너지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되어
여과없이 태양에너지가 지구에 들어와서 지구의 생물들은 소리소문 없이 죽어갈 것이라는 것...
 
 
 
 
15일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내용...
정말 충격적인 뉴스다.
하프가 설치되었다는 북극과 오존층의 파괴가 제일 심각하다는 북극이 일치한다는 점도 왠지 확신을 갖게 한다.
미국 정말...못된 놈들이다.
자연재해로 파괴된 나라에서 무엇을 또 얻어먹을려고 무엇을 팔려고?
파괴된 오존층으로 황폐화된 지구에서 지네들도 죽는 것을..
그럼..죽지 않은 무언가를 개발하여 영화에서처럼 지구를 정복, 지배하겠다는..악마의 본성인가?
 
 
출처 : http://blog.naver.com/zzara12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조선미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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