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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대를 앞서간 천재

대운풍 2008. 11. 19. 00:04
과학자들은 살아 있을때 인정을 받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경우가 있지만
반대로 너무나 뛰어난 재능 때문에 죽어서야 인정 받거나 그의 이름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니콜라이 테슬라(Nikola Tesla) 라는 과학자도 이런 케이스로 100년후에 가능할만한것을 100년전에 개발한 인류최고의 과학자로
불리고 있죠..

테슬라는구 유고 슬라비아의 세르비아 크로아티아(Croatia)의 스미즈란(Smijlan)에서 출생,
놀랄만한 기억력을 가졌으며 6개 국어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라츠(Gratz)에 위치한 폴리테크닉 공대(Polytechnic Institute)에서
수학, 물리학,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4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지적 탐험을 계속하던 그는
1943년에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여든일곱해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천재적이었고 여러 놀라운 발명품을 개발 했는데 그의 연구와 업적은 국가의 통제를 받았습니다..


당시에 그의 많은 연구가 일반에 공개 되었다면
원자력에너지 보다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거나,
원자탄 보다 더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었을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들만의 주장이고
전선없이 불을 켠다던가 하는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쓰는 방법이 대중화 되었다면 그런게 있었다면
세계의 부가 상위1%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는 세계 경제에 엄청난 혁명이 되었겠죠


테슬라의 연구의 가장 큰 성과라면 자연 파괴를 하지 않고 막대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얻는 다는 겁니다..
테슬라는 전선 없이 발전소에서 수백개의 전구를 키는 실험에 성공 했는데
이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개발한 것으로 지구의 땅이 도체가 되고, 전류를 특정 방법으로 보내서 전선 없이 불을 켜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현대과학으로도  아직도 이해가 되지도 않고 풀리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오직 테슬라 만이 알고 있었죠.

테슬라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우주 에너지를 동력화 해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속력이 시속 90마일(약 144 km)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는 이미 1900년대 초에 연료가 전혀 필요없는 자동차를 만들었던 것이죠..

이밖에도 네온사인, 스피드메타, 자동차 점화시스템

그리고 레이다의 기초, 전자현미경, 전자렌지를 발명,

브러시리스모터 발명(한국의 발명가가 발명한 브러시리스 모터와는 다른 형태임),

샌드위치형태의 태양전지 발명과 마르코니의 발명이 알려지기 거의 십 년 전에
라디오의 원리를 이미 시연하는데 성공 했었습니다..

실제로 1943년에 대법원은
마르코니의 특허가 테슬라의 이전의 기술 때문에 무효라는 판정을 내렸죠.


산업계에서 형광등이 발명되기 40여 년 전에 그의 실험실에서 형광등 발명 및 사용,
1898년에 그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세계최초의 무선조종 모형보트를 시연했습니다.

또 그는 U.F.O를 발명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는 전기추진비행접시를 개발 했지만 스스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1900년쯤에 발명된 전기추진비행접시보다 한참 발전된,
제2호버젼 전기추진비행접시를 1938년 나치독일에 특허를 냈습니다..

이 비행접시엔 탄소제거기와 레이저레이더,전자기모터,컴퓨터등의 것이 장착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테슬라의 연구는 나치 독일이 과학력이 발전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발명품을 보면 무선 에너지 전송 기술, 테슬라 터빈, 테슬라 엔진, 그리고 죽음의 광선
딱딱하고 고정된 필라멘트를 쓰지 않는 네온등은 길이와 모양에 관계없이 제작할 수 있다.
무한 동력 장치, 번개 충전용 코일, 무선 전기전송, 지진 발생기 등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연구를 하여 그의 이름이 붙은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노년에는 전자기파 등을 이용하여 지진을 일으키는
지진병기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였는데,
현재 미국 국방성에서 그에 대한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그의 연구는 함부로 발표하기가 두려울 만큼 위험한 것이 많아서
정부는 그의 과학적 업적을 인정하기 보다는 그를 독점 하기를 원했습니다..

1915년 11월 6일자 뉴욕타임스는 에디슨과 테슬라가
노벨물리학상의 공동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지만
정작 수상의 영예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이 막판에 수상자를 바꾼 이유는 아직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그들의 연구 성과가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압력을 넣었다는게 라는 설이 지배적 입니다..


테슬라는 인류에게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무한의 에너지를 공급 하는게
꿈이 였지만 정부의 압력에 의해 자신이 연구가 위험하다고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 이뤄낸 발명들의 대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없애 버려야 했죠.


1943년 7월 20일에  필라델피아 해군기지에서 USS Eldridge호를 순간이동 시키는 실험이 진행 됬습니다..

2차 대전 시기인 1942년 독일의 U-Boat(잠수함) 때문에 유럽으로 가는 수송선들이 침몰하는 것에 속수무책 이었던
연합군은 테슬라의 자기력 복사 이론을 중심으로
일명 Rainbow 작전(무지개다리 타고 건너 간다는 의미로)의 일환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해군 기지에서 한 비밀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책임자였지만,전기 장치를 이용하는 것인데 생명의 위험에 대한 대비 없이 실험하려는 것 때문에
실험에 반대 했습니다..

결국 테슬라가 빠진 상황에서 연구를 되었고 테슬라사 사망(43,1,7)한지 10개월 뒤 1943년 10월 실험이 이루어 졌습니다.

테슬라가 죽은 뒤 호텔에서 빼 돌린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말이죠..하지만 테슬라는 죽기전 자신의 연구 자료를
거의 폐기 했기에 이 자료는 반쪽 짜리 였습니다..
 
실험은 진행됬고 수백km나 떨어진 버지니아주 근처 해안으로 이동했다 다시 나타나게 하는데는 성공 했지만  
배에 승선했던 해군 180명 중에서 120명이 사라지고 일부는 죽거나 배에 붙어서 배의 일부가 되는 엄청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험당시 USS Eldridge호에는 176명의 선원과 민간과학자 5명을 포함해
총 181명이 탑승했는데 사라졌다 되돌아 왔을 때 생존자는 21명에 그쳤습니다.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돼 죽거나 감전사로 타죽고 나머지 120명은 실종됐고,
생존자들도 대부분 정신이상자가 되어 강제제대를 했습니다.

전쟁의 와중에 개발을 서두르다가 안전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승무원들이 타고 있는 실제의 선박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게 되어 피해는 더욱 컸다.
물론 이 실험에 대해 선원들은 전혀 알지 못한 상태로 임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 실험을 바탕으로 공간이동 실험을 계속 하려고 했지만
테슬라가 없인 연구 성과가 없어서 취소 됬습니다..


이밖에 폐시시킨 테슬라의 발명품과 이론은 상당 합니다..



죽음의 광선무기(death ray):

발전소 수십기의 수조와트(=수십억Kwh)의 전력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실어서 발사하는 무기입니다..

1900년 이전, 그는 테슬라 코일을 실험하는 중에 죽음의 광선무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음,
태양광선보다 50배나 빠른 속도를 가진 빛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 합니다..

그리고 1915년 테슬라는 5천만 볼트의 전기에너지를
무선으로 원거리에 보내 목적물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신은 이미 그 무선송신기를 만들었음을 증명할 수 있고,
이 기구는 세계 아무 곳이나 원하는 목적물을 정확하게 겨냥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너무나도 황당하게 여겨져
그의 발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표면적으로는 아무도 없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당시 미국은 그가 완성했다는
'죽음의 광선' 관련 기술자료와 실험 데이터 등 모든 문서들을
페터슨 공군기지로 보내 거금을 투입해 '프로젝트 닉'을 추진하여
이 광선 무기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한때 테슬러의 광선 무기 문서들이 증발하는
기이한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해
그의 자료 카피가 국외로 유출된 것이 아닌가 논란이 일기도 했죠..



콜럼비아 대학에서 무기를 연구하던(현 워싱턴 DC에 소재한 국방분석 연구소 소속)
젊은 과학자 타운스(Charles Hard Townes)는
아주 짧은 초단파를 만들기 위해서 고심한 끝에 4년 만인 1950년에
메이저 광선을 만들었는데 이역시 테슬라의
연구를 이용한 것이 였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1958년 하워드휴즈 항공사에서는
레이저 광선을 만들었는데,


미국 역시 1958년 광선무기를 개발하는 '시소우' 급비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1960년 소련 수상 후루시초프는 '새롭고 환상적인 무기가 완성단계에 있다'며
가공할 광선 무기 개발을 공언했습니다,


이온레이건:

간단히 말해서 고전압의 전기를 발사하는 총입니다..


인공지진기계:

간단히 말해서 규칙적인 진동을 일으켜서 지진을 일을키는 장치 입니다..
그는 휴대용 인공지진발생 장치를 발명 했는데 스스로 파손 시켰다고 합니다..




목소리와 이미지를 전파에 실어서 공기를 통해 전송하는 방법 발명:

대충 AM,FM등의 주파수에 음성신호,이미지신호를 실어서 보내는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 전 지구적인 네트워크화,
즉 무선인터넷화를 계획 했습니다,

오늘날 같이 무선으로 이미지,목소리,뉴스,날씨,주식등을 알려주는 계획이죠,,


그는 무선인터넷,라디오,텔레비전,위성방송,휴대용TV,

휴대용DMB,위성DMB,핸드폰등을 발명했는데,그야물론 오늘날의 것과는 좀 다른 원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무선 송전기술:

테슬라 코일로 규칙적인 전자기파를 발생시킵니다,  

반대편 테슬라 코일로 그 에너지를 수신해서 증폭시켜서

전등을 밝히거나 모터를 작동시키거나

그외의 여러가지 일상생활과 산업에 사용할수 있다고 하죠,
테슬라의 무선송전 장치를 작게 축소해서 만들면
헨리 모레이의 무한동력 발전기가 된다고 합니다,




마이너스 정전기 전류방패막 이론:


마이너스정전기로 둘레를 감싸는 인공전리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이 원리를 이용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설계 및 제작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전류발전장치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박사는
당시 텅거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않던 숲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세계최초의 250만와트(=2500Kwh) 전류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실험을 하고있던 전류방패란,

당시 테슬라박사가 250만와트의 전력을 형성하여 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장치는 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중에

그때 일어난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고 합니다만 폭탄의 폭팔을 흡수하는데는 성공 했습니다..


1908년후 테슬라박사는 전류방패를 만드는 일을 일시적으로 포기했지만
테슬라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인간을 초인화:

마이너스 정전기로 인간의 몸을 대전시키면 대전된 인간은 구전번개를 만들수 있고,

하늘에 비를 내리게 하고, 구름을 만들고 우박과 눈을 내리게 할수 있으며,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수 있고 물위를 걸을수 있다고 합니다,

미 정부는 '몬톡 프로젝트'라고
이 이론을 바탕으로 초인을 만드는 실험을 했지만 성공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입자광선무기:

아원자 입자들이 에너지 장에 의해 자극되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특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입자광선을 엄청난 양의 전자 광선이 번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자광선은 강력한 전자기 펄스(EMP)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의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의 중력장에 혼란을 일으켜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이중의 파괴력을 지닌다고 합니다..


타임머신:

1943년 미 해군이 시공초월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한 특급 실험 필라델피아 익스페리먼트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테슬라의 타임머신 발명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5년 3일 3일 미국의 뉴욕시에서 전기를 증폭시켜 강력한 전류를 발산하는
테슬라 코일의 변압기 성능을 실험하던 테슬라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현상이란 초강력 전류가 흐르는 자기장 물체가
속도와 방향을 특정 패턴으로 회전할 시
해당 지역의 시간, 그리고 공간이 전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죠..

당시 회전하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은 부분 내부에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보이는 것을 확인한
그는 재빨리 변압기의 작동을 멈추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려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1895년 3월 12일 평소에 테슬라와 친분이 있던
뉴욕 헤랄드 신문기자 존 아담스는  커피를 마시려고
인근 카페를 방문 하였다가
그곳에서 테슬라를 만났다고 합니다.


처음에 테슬라가 자신을 못알아보고


어깨가 아픈지 이를 만지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본 그는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테슬라가 몇백만 볼트의 전류를 어깨에 맞았다며 자칫 잘못했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는 말을 하자
수첩을 꺼내 그가 말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테슬라가 말한 내용은 테슬라 코일에서 발산된 강력한 전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데 영향을 줬다는 것이었고
그는 일주일간 조수와 함께 이와 같은 실험을 계속 진행하다
전류를 어깨에 맞고 그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한꺼번에 목격했다는 것이었죠...


이밖에도 그의 연구 성과와 특허품만 해도 팔백개가 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뛰어났기에 인정을 받지 않는 그의 연구 성과는 지금도 정부 산하에 관리 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루리웹 - 백택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존피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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