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스크랩] 마야 문명과 지구 멸망의 연관성...2

대운풍 2009. 3. 19. 23:00

<예언의 정확성>

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입니다.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 900년에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태양활동에 의한 가뭄 때문이라고 추측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전역에서 일어난 UFO 그 사진

 

 

(멕시코 상공에서 동영상으로 찍힌 UFO)

 

 

(아틀릭스코에 나타난 UFO)             (자카텔로에 나타난 UFO)                  (프에블라에 나타난 UFO)

 

 

 

 

(자슬린코에 나타난 UFO)                         멕시코시티에 나타난 UFO)

<2012년 지구멸망>

2012년 12월(계산상 약 21~22일 사이) 인간의어리석은 과학으로 지구는 사라진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논란이된게 유럽제네바에서 하는 2012년 12월 빅뱅실험입니다.

빅뱅실험은 성공하면 큰 업적을 남기고 현대과학이상승하지만 실패하면 블랙홀이 생겨 지구가 빨려들어갑니다. 

실례로 마야인들이 한예언중에서 '2008년 대륙아시아 부근에서 어리석은 인간으로 인한 큰지진이 일어난다'라고 예언했는데. 실로 중국 스촨성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또 지진원인은 스촨성댐으로 지진이 일어났지요. 2012년 빅뱅실험이 실패하여 양성자들이 정확히 부딪혀야 실험이 성공인데 0.00001%라도 어긋나면 서로 마찰이 생겨 미니블랙홀 즉, 자그마한블랙홀이 생겨 점점커지면서 지구를 빨아드립니다. 제네바 측에선 미니블랙홀이 생겨날가능성은 40%라고 발표했지만, 안전장치를 하기때문에 걱정할 필요하없다 라고 말하였는데. 한 과학자가 블랙홀 시뮬을 본결과 블랙홀은 점점커지면서 지구를 빨아드릴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행성충돌로 많이 알고계시는데.

마야 달력에 적힌건 인간의 어리석은 과학 이라고 나와있네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대영제국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