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스크랩] 미국의 넘사벽위엄~~!!!!

대운풍 2010. 7. 11. 13:54

 

tr-3b possible tech




미국의 최첨단 비밀 정찰기 '아스트라 TR-3B'


달위로 지나가는 삼각형 물체가 바로 '아스트라 TR-3B'로 추정된다 / 2008년 10월 17일 (오전 3시 30분경)

NASA black triange space junk photo
지구 대기권위를 날아다니는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아스트라"

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47년 로즈웰과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UFO 추락사건 당시 수거된 외계 기술과 지하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는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아스트라를 만든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 과학자들은 1967년에 최초로 무중력 항공기를 실험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것이라한다.

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 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

더 놀라운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

수은, 플라즈마를 강력한 기압과 175 캘빈온도로 상승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엔진을 가동시킬때  TR-3B 아스트라의 선체 무게가 제로가 되며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비행체의 무게가 제로 상태로 유지된다고  한다.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전파교란 장비를 통해 레이다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작은 새, 경비행기, 또는 대형 폭격기 등으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1960년대 말에 비행할 시 선체가 육안으로 포착될 위험이 있어서 밤에만 비행했지만 1970년대 중반에 투명기술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행기가 낮에 나타나도 고성능 감지 시스템이 없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TR-3B의 특징인 독보적인 스텔스기능의 또다른 해석은 '프라즈마 스텔스'

녀석은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것으로 보고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능력따위는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것으로 보고있다.




[좀더 자세한 "플라즈마스텔스" 정보는..]

http://en.wikipedia.org/wiki/Plasma_stealth



미국이 1990년 중반기 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는 UFO (미확인 비행물체)로 오인 되기 아주 쉽다.

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정리하자면,

(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12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 한다.


여기까지 대충 미국의 초특급 비밀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에 대해 알아봤다.

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 보기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일도 없었을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것이다.








1969년에 이미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낸 미국의 과학기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날 미국은 우리가 상상하지못한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건 기정사실이다

스텔스 비행기가 나온지는 벌써 30년이 넘었다고한다

통상 개발에 들어가 실험과 오작동등의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생각하여 테스트 기간을

상당시간 할애를 한다쳤을때 스텔스는 4~50년전부터 연구되어왔다보면 맞을듯싶다...

지금 이 tr-3b 와 유사한 반중력 삼각비행체가 세계곳곳에서 발견된지 10년은 지났다하니

미국의 과학 기술이 지금 진짜 어디까지 발전되었는진 미국의 소수 고위고급관계자들 정도만 알듯싶으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수진암내국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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