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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