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를 모르는 격투기팬들은 없을것이다.
얻어터지다 결국엔 이기거나 감동을 주는 뻔한 스토리인데..
왜 많은 시리즈를 남기며 그토록 인기가 있었을까?
무일푼, 빈민가의 빈털털이 무명 복서...
시장과 뒷골목을 뛰어다니고, 돼지고기를 치며 연습하는 모습..
시련에도 오직 두다리와 두주먹만으로 우뚝 일어서는 모습에서
고난을 참고 이겨내려는 우리 모습이 동일시 되서 그런게 아닐까?
오글거리지만, 항상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과 훈련하는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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