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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w Research Center에서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이슬람은 이번 세기 후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물론 현재 기독교가 전세계에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슬람의 성장세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2070년쯤이면 기독교가 가장 큰 종교의 자리를 이슬람에게 내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에서는 또 주요 종교 가운데 그 성장세가 인구 증가율을 넘어선 종교는 이슬람 밖에 없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앞으로 2010년부터 2050까지 이슬람은 73%의 숫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물론 이슬람보다 훨씬 빠른 성장을 하는 종교 집단들도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종교집단은 연구에서 제외되었다.
예를 들어 이곳에서 지난 번에 살펴본 마술(witchcraft)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Satanic Temple의 회원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종교 집단은 이슬람 밖에는 없다.
현재 이슬람은 의심할 여지없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많은 서양사람들은 이슬람에 중동의 종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상은 이슬람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아와 같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인도의 경우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의 유입과 성장으로 전통적인 힌두교 집단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유럽에서도 최근 몇 년간 엄청난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무슬림들의 숫자가 늘어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에는 10%의 유럽인들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 한다. 미국에서도 무슬림의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기사원문>> New Report Says Islam Will Surpass Christianity And Become The Largest Religion In The World
* 포교를 위해서라면 살인, 강간, 거짓말, 테러까지 서슴지 않는 무슬림의 침탈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동북아의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무슬림들의 집요한 공격으로 자본과 인력을 동원한 수쿠크와 할랄이라는 지하드를 경험한 바 있다.
무슬림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무능한 정권으로 인해 진행되던 수쿠크와 할랄 지하드는 이번 탄핵사태를 통해 제동이 걸렸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긴장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무슬림의 국가로 만들려는 저들의 집요한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무슬림의 전 세계적인 확산은 단순한 포교의 결과가 아니라, 이들을 통해 전 세계를 혼란(Chaos) 속에 빠뜨리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치밀한 계산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ORDO AB CHAO(Order out of Chaos) - 무슬림을 통해 발생한 사회적인 혼란을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수립하는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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