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스크랩] 기독교 국가 레바논의 이슬람화 - 명예살인 ㄷㄷ

대운풍 2017. 12. 29. 08:49






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이 이슬람화 된 이유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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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Peter Hammond :  Slavery, Terrorism and Islam: The Historical Roots and Contemporary Threat" -

( 약 2008년 기준 )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일 때 :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 해당 국가 미국(1.0%). 호주 (1. 5%). 캐나다 (1. 9%). 중국 (1~2%). 이탈리아(1.5%).
노르웨이 (1,9%)

2단계 무슬림 인구가 2~3%로 소폭 증가할 때 :
- 감옥에 수감된 제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시도한다.
- 덴마크(2%), 독일 (3.7%). 영국(2.7%). 스페인(4%). 태국(4.6%)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 :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 프랑스(8%). 필리핀(5%). 스웨덴(5%). 스위스(4.3%). 네덜란드(5.5%)
트리니다드 토바고(5.8%)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는 것을 기점으로 :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Jihad)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
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에 대한 공격과 우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가 시작된다.
다.

- 에티오피아(32.8%)


5단계 무슬림 인구가 40%를 넘어설 때 :
-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조직화돤 세력에 의한 전시체제
로 이행한다.
- 보스니아(40%). 차드(53.1%). 레바논(59.7%)


6단계 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어서면 :
-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인종청소가 시도되며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Infidel)
에 대한 세금폭탄등의 압박이 시행된다.

- 알바니아(70%), 말레이시아(60.4%), 카타르(77.5%), 수단(70%)



7단계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 방글라데시(83%). 이집트(90%0. 인도네시아(86.1%). 이란(98%). 이라크(97%).
요르단(92%). 모로코(98.7%). 파키스탄(97%). 팔레스타인(99%).시리아(90%)
타자키스탄(90%). 터키(99.8%). U.A.E(96%0.

마지막 8단계 무슬람 인구 100% :
-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Dar_es Salam)이 완성되었다고 보고 이슬람 율법(Sharia)이
국가최고법인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
-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100%). 소말리아(100%). 예멘(99.9%)









< 원본 >




미 메릴랜드 대학에 있는 “ Global Terrorism Database "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전세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는 약 280건 가량인데. 그 중에 260건 이상이 중동/페르시아만 인근 국가와 이슬람권인 남아시아 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다.

그들이 다수가 되었을 때 비 이슬람과 이교도를 죽인다.










- 명예살인 -


이슬람사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명예살인은 유럽에서도 무슬림 증가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은 매년 약 5000명 정도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파키스탄에서만  2013년 한해  869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렇듯 이슬람은 명예살인과 함께 정착한다




- Doaa Khalil Aswad -    2007년 4월 7일 사망  (CNN 보도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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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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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DonMurac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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