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수도자가 쓴 글 잔잔.mp3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 감성..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