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로시마 원자폭탄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따르면 피해 조선인은 히로시마에서 7만 명, 나가사키에서 3만 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조선인들은 대피·구조·응급 치료과정에서 방치 또는 차별을 받았고, 시체로 변한 순간마저도 차별을 받았음. 피폭, 사회경제적 수탈, 빈곤이라는 3중고를 겪었다고.. 역사 2018.01.06
[스크랩] 고려를 최전성기로 이끈 단 한번의 싸움 11세기 당시의 동북아의 정세 성종 치세의 요나라는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요나라는 1004년 송나라에 쳐들어가서 현재의 하북성을 휩쓸었고 송나라는 "120만 대군을 동원해 요를 정벌하겠다"고 했으나.... 순식간에 털리고 매년 은 10만냥과 비단 20만필을 바치는 대가로 평화를 .. 역사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