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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월 21일 우주비행사 미첼 CNN에 UFO외계인 지구방문 추가폭로

대운풍 2009. 4. 27. 21:18

 

 

 

 

4월 21일 우주비행사 미첼 CNN에 UFO외계인 지구방문 추가폭로

 

 

 

 

 

-글.카페지기 지오

 

 

 

 

(에드가 미첼)

 

 

 

 

 

4월 21일 미 CNN뉴스는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로 달에 다녀온 에드가 미첼이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미첼은 이날 UFO관련 학술 세미나에 참석 후 회견을 가졌는데 CNN과의 회견 내용은 충격이다.

 

 

 

미첼은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만 미국과 세계 정부가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고 말한뒤 1947년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정보은폐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에드가 미첼.아폴로 14호 승선 당시 사진)

 

 

 

 

그는 또한 이러한 사건의 정보은폐를 막고자 정부가 군인과 우주비행사들에게 수십년간 조직적인 압력과 통제를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출신지역이 뉴멕시코주이다보니 로즈웰 사건 당시 목격주민들과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이 사건의 진상을 비공개로 많이 전달해 주었다고 말하며 로즈웰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마약을 찬양하고 마약에 중독된 세계적인 과학자 칼 세이건은 자신의 책에서 로즈웰 사건을 집단히스테리와 정신이상자들 사기와 환각으로 매도했으며 과학사 최대베스트셀러 코스모스에서도 UFO자체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 이런 그는 마약에 중독된 상태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덴의 용'을 썼다. 이제 '악마에게 양심과 진실 심장과 영혼을 팔아넘긴 이 UFO회의론의 대부'는 역사의 잔혹한 심판에 직면 해 있다. 책 몇권 읽고 UFO회의론을 떠벌리지 말라! 당신은 20미터 앞에서 그것을 보았는가? 보고 말하라 . 그의 책이 대한민국 서점가에서 청소년권장도서(?)로 팔리는 우리의 현실이야 말로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오~! 악령이 출몰하는 대한민국의 서점가와 과학계)

 

 

 

 

 

그는 UFO가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하고 정부와 군대의 권력기관의 조직적인 은폐가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ASA 미 항공우주국은 "미첼의 주장은 개인의 견해일뿐이며 NASA는 UFO를 추적하거나 외계인 정보를 감추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에드가 미첼

 

 

 

에드가 미첼은 지난해 2008년 7월 “UFO와 외계인은 실재한다”고 폭로한 전 우주비행사로 아폴로 14호에 승선 달에 다녀온 미 우주비행사이다. 그의 폭로는 2007년 7월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의 “최초의 달착륙시 UFO와의 조우가 있었다”는 폭로에 이어 충격적인 것이었다.

 

 

(달에 성조기를 들고선 에드가 미첼)

 

 

 

미 CNN은 UFO와 외계인과 관련해서도 공정하고도 신속한 보도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에드가 미첼의 이번 폭로는 벌써 두 번째이다.

 

그의 폭로는 칼 세이건등 소위 세계 청소년들의 뇌와 머리를 세뇌시켜온 UFO회의론의 위선과 거짓 ‘진실과 정의 사실과 심장과 영혼까지도 악마와 마약중독 마약찬양에 팔아넘긴 칼 세이건’이 주도한 UFO회의론의 위선과 구라 악마의 사기술의 추악한 거짓을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마약중독찬양자를 스승으로 모시는

악마의 UFO회의론자들

 

 

 

 

 

 

많은 회의론자들이 책 몇권 과학서적 몇권 읽고서 UFO회의론을 편다.

 

하지만 달에 다녀온 사람들 UFO를 직접 20여미터 앞에서 본 카페지기 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NASA는 이번에도 사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NASA를 해킹한 영국의 UFO해커 게리 매키넌은 얼마전 영국 BBC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폭로했다.

 

 

 

 

(UFO해커 게리 매키넌)

 

 

 

“나는 NASA의 비밀저장고 파일중에서 그들이 지구궤도상에서 촬영한 거대한 시가형 UFO를 선명하게 보았다. 그 비행선엔 나사나 볼트 흔적인 전혀 없었고 도저히 인간이 만든 비행선이 아니었다.....나는 미군 인사기록부에도 없는 외계함선승선 군인들의 명단도 보았다....”

 

에드가 미첼의 잇따른 UFO와 외계생명체에 대한 폭로는 수십년간 전세계 대중들을 길들여온 마약왕 마약 찬양자 칼 세이건과 UFO회의론자들 주류과학계의 위선과 악마의 사기술의 위험성과 사이비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칼 세이건의 책이 서점가에서 ‘청소년 권장도서’ 추천받고 과학사 최대 베스트셀러가 된 우리의 현실을 보라.

 이땅이야 말로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출처 : 베로나의 밤
글쓴이 : 황사~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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