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스크랩] 지구가 곧 광자대(포톤벨트) 진입?

대운풍 2008. 11. 2. 10:05

광자대 진입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XX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시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빛으로 인도된다.

광자대 특성 2  

 광자대 진입즈음. 지구의 얼굴은 몰라볼 정도로 바뀔 것이다.  현재 태양이 알키온  주위를 회전하는 25,920년 주기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약 2000년 정도의 폭을 가진 광자대(光子帶  photon belt)로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이 광자대의 주파수는 너무나 높기 때문에 , 억압된 감정을 지닌 사람이나, 과로한 신경조직을 가진 사람 그리고 저급한 생각의 틀이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지닌 사람은 그 주파수를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우리가 영적으로 진화하지 않고 , 신성한 카(ka: 우리의 그리스도화된 자아의 빛과 같은 형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다면, 다가올 시대는 혼란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전 행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화산폭발, 극의 이동, 거대한 조수, 환경파괴, 전대미문의 지진은 모두 예측된 것이었다. 

인간적 존재들이 충분하기에 , 행성의 종족으로서 우리는 4차원 5차원의 존재로 상승하고 , 물리적 세계에서의 최악의 변혁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당장 해야될 중요한 일은 우리가 여전히 초월해야만 하는 카르마의 틀과 부정적 자아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되어,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의 성스러움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 한다. 이 자연계에서 사람, 동물, 바위, 나무, 시내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이 어떤 확실한 목적을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 그것들은 모두 성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라>는 이 세계에는 기록의 보관자로서 그리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의 보호자로서 기능 하는 세 가지 원초적인 자연의 형태가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 자연의 형태란 수정과, 수정의 결정체를 지닌 바위 ,고래, 그리고 나무이다.1)


 

Herz.jpg:Charlotte Schmitz



1980년대, 1990년대에 들어 '리자 로얄'이나 '바바라 마시니액'등이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 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별국을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2중나선 구조가 12중나선 구조로 바뀐다고 한다
.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둘째, 유전자 코돈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①무엇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는가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첫째, 우주적 차원의 개벽이다.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 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 -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지구 자기장의 변화,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 등 - 이 생체 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둘째, 인간의 의식(意識) 혹은 마음(心)이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명계 레벨의 유전자도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해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
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셋째, 신명(神明) 혹은 인가의 유전자 조직을 들 수 있다. (신명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우주인들도 많다.). 우주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에 의하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외계 우주로부터 온 유전학의 명인(名人)들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 현재는 주로 제타(Zeta)인들이 자기 종족과 지구인의 미래를 위해, 우주적 차원에서 인종개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은 주고 개별성을 느끼며 현재 의식속에서 생활하다 꿈을 통해 간혹 집합의식 혹은 전체성을 경험하며, 반대로 제타인들은 집합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수준에서 일상생활을 하다 이따금 꿈과 같은 상태를 통해 개체성을 체험한다고 한다. 즉 지구인은 강한 개별성을, 제타인은 강한 전체성을 반사(反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양자 곧 개별성(분열성)과 전체성(통합성)이 통합된 새로운 인종을 제타인들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자의 변호를 초래하여 환골탈태에 이르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은 기존의 염색체 인데 6개의 염색체 고리로

연결 되면서 다차원과 커뮤니 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영성이 트여져야 가능한 일인데, 이것은 현재의 DNA구조가 2개의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12나선으로 변하여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체도 반 에테르체(Semi-Etheric Body)로 변한다는 것이다.
< 반 에테르체의 인간이란 5차원으로 존재하는 빛과 육체의 중간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가 반 에테르체로 변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을 바꾸듯이 우리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지축 변동후<광자대 진입후> 가운데로 옮긴 심장장기

platelet growth factor v2:Cameron Bowyer

Small Pox I  (아래 이미지 참고 : 천연두 세포 확대)

Small Pox I:Joshua Sadler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광자대에 대한 시각을 이해하기 위해, 태양풍을 들어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광자(광양자)는 입자들의 충돌 시 특별히 그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입자들로 구성된 빛 알갱이의 특성을 말합니다.

이러한 광자들의 모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원의 형태를 형성한 것이 광자대(Photon Belt)입니다.

이 광자들을 방출하는 것은 플레아데스의 중심태양인 알시오네(Alcione)이며,

항성의 크기는 태양계전체의 몇 배입니다.


태양풍(solar wind)은 태양으로부터 우주공간을 향해 쏟아져 나가는

전자, 양성자, 헬륨원자등의 대전입자의 흐름을 말합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볼 수 없는 미세한 입자들이 항성, 또는 태양에서 우주를 향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남극이나 북극의 오로라는 그 태양풍에 의한 지구의 대기입자 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사실 광자대는 토성의 얼음 띠 형태처럼,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세입자들의 형태라고 생각이 되어지며,

지금 우리의 태양이 1만 1천년 만에 새롭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은, 광자대의 영향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제 견해는 이러한 광자대 진입이나, 그 결과들중 하나인 태양폭풍의 영향으로 지구의 험난한 여정이 오기 전에 먼저, 우리들의 영체나 육체나 정신체들의 변화가 있을 것이며,  인류나 지구의 외부적 요소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은하연합, 또 창조주의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약속한 메시아나, 미륵, 또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언약들이 이루어진 연후에나 영지대로 이동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영지대란 광자대를 이루고 있는 얇은 막의 대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지나는데 6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나사의 플레아데스의 광자대의 오류는 쉽게 말해, 사람들의 우주적 정보에 대한 태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알시오네의 태양풍으로, 그것이 광양자를 띄는 벨트라고 하였을 때에 이론상의 오류는 거의 없는 가설이 됩니다. 여기에는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과 자기장, 자기권, 델린저현상 [Dellinger phenomena]등등, 수많은 이론이 붙습니다. 나사의 야심인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1, 2호의 마지막 임무는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지 않는 다른 어떤 것을 찾는 것이며, 비공개적으로 이들이 찾는 것과,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나사가 대체 어떤 국가의 기관입니까?

이라크전쟁을 의도적인 이익추구를 위해 만들어내고, 아마게돈을 무력으로 일으킨 나라입니다.

나사가 찾고자 하는 것은 우주에 대한, 빛에 대한 진리와 관련이 있으며, 이들이 알고 있는 비밀들은

모두 보안등급 1순위의 정보들로 거래되고, 우리들에겐 조작되어 혼동과 왜곡만을 야기시킵니다.

소련의 달사진에 있는 샤드나 유적들, 괴크레이터, 달 뒷면에 반짝이는 인공 빛들을 착시현상이라 말하는 자들입니다.


물론, 미국에는 빛을 내뿜어내는 선지자들이 많은 것도, 그들의 책이나 정보들이 뛰어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외의 몇 곳을 다녀본 저로써는, 각 나라별 국가별로 영성에도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쉘던이나 닐 도널드 윌시, 요가난다나 라마크리슈나 등등의 책들에 있는 정보들의 맹신적 자세를 넘어서, 각 나라마다의 특성있는 영성적 지식들이고, 우리나라의 영성과 유전자적으로 맞지 않아 가려져야할 것들도 있음을, 상기하셨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의 천부경이나, 격암유록 또한 지금시대상 완전히 해석하기 힘들단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때문에 제 견해는 통합의 지혜, 또는 어느 하나만을 놓고 강조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고, 폭넓은 개념과 관념에 대해 말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시각을 넘어선, 지식을 넘어선 가슴으로 느껴지는 자연과 신에 대한 직접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포톤벨트의 시기나 시점은 변경가능한 정보이며, 그것을 놓고 쉘던의 아름다운 메시지 전체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쉘던의 메시지가 없었다면, 행성활성화, 빛의 지구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쉘던은 우리에게 한명의 메신저, 또는 선생님이며, 학자이며, 빛의 지구의 영성에 선구자 역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점들은 자신의 에고도 있음을, 또 우리 한국에서 불필요한 정보도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생을 우리 스스로가 이로운 것들로 개척해 가듯이, 영성 또한 스스로 이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 봅니다. 또한 참고적으로 과학적인 플레아데스 성단의 나이나 크기, 규모는 90%이상 추정일 뿐이며, 허블이후 우주의 나이부터 그 측정치와 광년에 대한 관점들이, 정보들이 다시 새롭게 바뀌고 있기에, 우주지식들에 유동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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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유튜브매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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