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두배 이상 밝아졌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천문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론을 다 내던져야 한다고 한다.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억누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 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자기장 변화뿐만 아니라 슈먼공명 주파수도 증가하고 있다.
슈먼공명 주파수가 증가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이것은 7.83 Hz 에 고정되어 있었고 알파파와 세타파의 경계선에 있었다.
슈먼공명 주파수란 것은 지구의 심장 박동이다.
그리고 지구 어머니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공명할 수 있는 주파수 인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파동이다.
굉장히 깊이 수련하는 사람들만 가능할 수 있던 현상들이다.
주파수가 8점대로 올라가고 순간 10Hz까지도 올라가며 2012년에는 13Hz 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예측한다.
그렇게 되면 생각의 파워가 커지게 된다.
생각하자 마자 현실로 이루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와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 영성이 활성화 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지금 지구는 차원 변이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지구의 1년의 변화는 지난 세기의 100년보다도 더 세다.
지구 역사 이래 마이나스 30만년전부터
2005년까지 쌓여진 정보량의 10배가
2006년 한해에 축적되고
2007년은 2006년보다 57%가 증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 1년을 살아도
천년을 사는 만큼의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며
그만큼 커다란 의식변화가 있을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기술본부
김 재수 책임연구원의 자료
'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구종말론 5가지................. (0) | 2009.01.18 |
---|---|
[스크랩] 카이스트 교수가 쓴 충격의 2012년 (0) | 2008.12.30 |
[스크랩] 2012년,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으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0) | 2008.12.30 |
[스크랩] 지구가 곧 광자대(포톤벨트) 진입? (0) | 2008.11.02 |
[스크랩]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지구 멸망예언 (0) | 200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