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려 드리는 것은 최무배 선수의 이야기로
저의 추억의 격투기 마지막 편 입니다.
최무배 선수 이야기는 사실 제일 첫 번째 편 이었는데, 이종까페는
제일 마지막에 올려 드리네요.
그 만큼 저에게 가장 많은 애정이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얼마 전 최무배 선수의 로드fc 경기 훨씬 이전에 쓴 것으로,
팬 된 입장에서 지금은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아저씨의 열정에 물을 부은 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최무배 선수님!
요즘 바쁜 일정과 체력적 부담 때문에 다음의 이야기들을
진행하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다면
이종까페에 제일 먼저 올려 드리겠습니다.
몇 편 안 되는 부족한 이야기 들,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미르코 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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